독립 250주년 미국을 빛내고 있는 위대한 생존 이민자 250명 선정 ‘한국계 5명 포함’

독립 250주년을 맞은 미국을 빛내고 있는 위대한 생존 이민자 250명에 아놀드 슈와츠네거, 일론 머스크, 젠슨 황 등이 톱 10안에 들었으며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도 20위에 올랐다

한국계로는 여자프로축구 구단을 운영하고 있는 미셀 강씨가 78위에, 구글 휫비트 제임스 박 CEO가 140위, 짐 리 DC코믹 대표가 141위에 선정되는 등 5명이 포함됐다

이민, 이민자의 나라인 미국이 독립한지 올해로 250주년을 맞아 축제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포브스지가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미국을 빛내고 있는 위대한 생존 이민자 250명을 선정 발표했다

250만 한인사회로 성장한 한국계 미국인들로는 250명 중에 5명이 선정됐다

한국계에선 가장 높은 순위인 78위에 오른 미셀 강씨는 올해 66세로 헬스테크 회사를 아센추어에 매각 한 후에 여자 프로축구에 매진하기 시작해 워싱턴 스피리트와 영국, 프랑스에서 한구단씩 세개 여자 프로 축구 구단주를 맡고 있다

140위에 선정된 제임스 박 씨는 올해 49세로 대학을 중퇴하고 핏비트라는 회사를 공동창업한후에 구글 에 넘기고 현재도 구글 핏비트 CEO로 일하고 있다

141위에 오른 짐 리씨는 올해 61세로 코미디계에서 널리 알려져 있고 DC코믹 이라는 회사의 대표를

맡고 있다

191위에 선정된 조셉 배씨는 올해 54세로 아시아 지역으로 확장하고 있는 유명한 사모펀드인 KKR의

공동 CEO로 일하고 있다

192위에 오른 영 손씨는 올해 67세로 클라우드 스타트업 회사를 세일스포스에 13억달러에 매각하며

유명해진 후 생명과학 소프트 웨어인 Veeva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포브스 지가 250주년을 맞은 미국을 빛내고 있는 위대한 이민자 250명 중에서도 영예의 1위는 영화

배우이자 사업가,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지낸 오스트리아 출신 아놀드 슈와츠제네거가 꼽혔다

2위는 테슬라에 이어 스페이스 X를 상장시켜 사상 첫 1조달러, 트릴리어네어가 된 남아프리카 출신 일론 머스크가 선정됐다

3위는 러시아 출신으로 구글의 공동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이 꼽혔다

4위는 대만 출신으로 AI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선정됐다

5위는 호주 출신으로 폭스 뉴스 등 언론사들을 소유하고 있는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이 올랐다

이들 외에도 주목을 끌고 있는 인사들로는 8위에 대만 출신 리자 수 AMD CEO가 선정됐다

미국 최초의 귀화시민권자로 대통령 부인이 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20위에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