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뉴스 articles

한국, 미국비자 거부율 ‘공화당 보다 민주당 행정부에서 더 높다’

한국, 미국비자 거부율 ‘공화당 보다 민주당 행정부에서 더 높다’

바이든 민주당 2021년 18%, 2022년 17%, 2023년 14.5% 트럼프 공화당 2017년 9%, 2018년 8%, 2029년 8% 한국인들의 미국비자 거부율이 예상과는 달리 공화당 보다는 민주당 행정부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미국비자 거부율은 트럼프 공화당 행정부 시절에는 한자리수 였으나 바이든 민주당 행정부에선 두자리수로 급등해 2023년에는 14.44%를 기록했다 미국의 이민비자 정책에선 공화당이 까다롭거나 강경하고 민주당이 느슨하거나 옹호적일

한인사위 호건 전주지사 연방상원 출사표 한주만에 공동 선두 기염

호건 전주지사 9일 출마선언 1주일만에 민주당 트론 후보와 42% 동률 8년 주지사 퇴임시 77%로 지지로 연방상원의원 당선 가능성도 높아 한인사위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가 연방상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지 한주만에 공동 선두로 뛰어 오르는 기염을 토해 새 역사를 쓰게 될지 주목받고 있다 공화당 후보인 래리 호건 전 주지사는 오래전에 뛰어든 민주당의 선두 데이비드 트론 연방하원의원과 42%

3월 문호 ‘가족이민 승인일 큰폭 진전, 취업이민 승인일 소폭 개선’

취업이민 승인일-대부분 1~3주, 비성직자 6개월 보름 개선 가족이민 승인일- 전순위 최소 보름, 최대 5개월 진전 3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그린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는 최종 승인일이 가족이민에서 비교적 큰폭으로 진전되고 취업이민에서도 소폭 개선됐다 취업이민 승인일은 최소 1주일, 최대 6개월 보름 개선됐으며 가족이민 승인일도 최소 보름, 최대 5개월 나아갔다 2024년 새해 봄철을 시작하며 미국의 그린카드를 발급받을 수

대학생들 학비 위한 팹사 ‘새 양식으로 바뀌어 서둘러야’

팹사 새 폼 적용으로 뒤늦게 시작, 2월중 작성 제출 권고 연방교육부 상당수 대학들에 3월 1일 전후 통보해 학비 계산 대학 재학생들은 물론 신입생까지 영주권자 이상이면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팹사 신청서 양식이 새 로 바뀌어 혼란을 겪고 있어 서둘러 신청하도록 권고되고 있다 연방교육부에 온라인으로 제출하고 있는 팹사 신청서는 올해부터 새 양식으로 바뀌면서 예년보다 늦은 12월말에나 가동되기

미국 시민권, 투표권 얻을 수 있는 한인들 20만명 있다 ‘국가별 10위’

국토안보부 통계-한인 영주권자 27만명중 시민권 자격 20만명 전체 904만명, 국가별 순위 멕시코, 중국, 쿠바, 도미니카 공화국 등 11월 5일 선거일 이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투표권을 얻을 수 있는 한인들이 현재 20만명이나 있는 것으로 국토안보부가 밝혔다 이는 출신국가별로 10위에 해당되는 것으로 한인 정치파워를 신장시키기 위해선 이들의 시민권취득 과 유권자 등록, 실제 투표를 촉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앤디 김 최초 한인 연방상원의원 탄생 기대 고조 ‘동료의원 지지에 지지율 압도’

18일 하루 PA 에서 존 페더맨 연방상원의원, 연방하원의원 6명 공식 지지선언 앤디 김, 초반 주지사 부인 압도 11월 ppp 조사 40대 21%, 12월 45대 22% 뉴저지에서 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하고 있는 한인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이 6월 민주당 경선레이스에서 유리한 고지에 오르고 있어 사상 최초의 한인 연방상원의원으로 탄생할지 기대를 높여주고 있다 앤디 김 후보는 이웃 펜실베니아주 연방상원의원과 6명의

2월 문호 ‘취업 숙련직, 가족 2A 만 소폭 진전, 나머지 거의 제자리’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 최종 승인일 1개월 진전 가족이민 2A 순위 영주권자 직계 승인일 3개월 1주 개선 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 3순위 숙련직과 가족이민 2A 순위만 소폭 진전됐을 뿐 나머지는 거의 제자리했다 그린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최종 승인일에서 취업 숙련직은 한달, 가족 2A순위는 석달 진전됐다 2024년 새해를 시작하며 급진전됐던 영주권 문호가 2월에는 거의 제자리 했다 2월

미주한인 유권자 보팅파워 ‘미국추산 110만, 한국추산 152만’

투표권 가진 미국시민권자 110만~152만명 실제 한인 투표율 45%에서 60%로 급등 미주한인들 가운데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들은 미국추산 110만명, 한국추산 152만명으로 늘고 있는데 다가 저조하던 실제 투표율이 60%까지 급등해 보팅파워를 발휘하고 있다 한인유권자들은 아시아계 보터들 중에 5위로 밀려났고 투표율도 아직 3위에 그치고 있어 보팅파워를 더 키워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대단원의 막을 올린 2024년 미국의 선택에 귀중한

미주한인 121년만에 2만배 ‘102명에서 200만명 넘었다’

한인 미국이민 121주년, 미주한인의 날 제정 19주년 1903년 하와이 102명, 2022년말 미국추산 205만, 한국추산 261만 한국인들이 미국이민을 시작한지 121년을 맞은 2024년 미주한인 인구는 102명에서 미국추산 205만 명, 한국추산 261만명으로 2만배나 불어나 각계에서 한인파워를 발휘하고 있다 오늘날 한인들은 워싱턴 정가에서 4명의 연방하원의원들이 활약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주요 대도시  에서 막강 파워를 행사하고 있으며 케이 컬쳐 인기에

미국 이민신청서 기각률 10%안팎, 계류건수 수십만건씩 적체악화

기각률-가족청원 7%,취업청원 9%, 가족영주권 10%, 취업영주권 9.4% 계류적체-가족청원 193만, 취업청원 6만, 가족영주권 50만, 취업영주권 17만 **주요 이민신청서류 현황(미이민서비스국 2023회계연도말 현재) 이민신청서 1년 처리완료 기각 계류 I-130(가족이민청원) 85만 6천건 6만건(7.1%) 193만 4천건 I-140(취업이민청원) 28만건 2만 5천건(8.9%) 6만건 I-485 F(가족영주권) 36만 5천건 3만 7천건(10%) 50만건 I-485 E(취업영주권) 16만건 1만 5천건(9.4%) 17만건 N-400(미국시민권) 96만 3천건 9만 9천건(10.3%) 40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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