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쟁 끝내기 임박, 이번주말 종전협상 타결 시사’

트럼프 ‘전쟁 끝내기 임박, 이번주말 종전협상 타결 시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끝내기가 매우 임박해졌으며 곧 종전 협상을 타결 지을 수도 있을 것으로 시사했다

미국과 이란은 이번주말 파키스탄에서 2라운드 종전협상을 갖고 장기 핵동결 기간 등을 타결하고 전쟁 끝내기에 합의할 수 있을 것으로 미 관리들이 내비치고 있다

미국과 이란간의 군사충돌이 개전 45일을 지나면서 종전이 임박해 지고 있는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군사충돌 끝내기가 매우 임박해지고 있다고 공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폭스 비즈니스 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군사충돌 끝내기가 매우 임박 해졌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협상을 재개해 이란의 장기 핵동결을 포함한 쟁점들을 타결짓고 전쟁을 끝내게 될 수 있다는 낙관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미국-이란간의 직접 대면 협상을 주도해온 JD 밴스 부통령은 “이란의 장기 핵개발 동결 등 핵심 쟁점들을  타결 지을 수 있을 것”으로 낙관했다

미국은 영구적인 핵포기를 주장해오다가 이제는 이란이 20년간 핵개발을 동결하라고 요구하고 있고 이란은 최대 5년 동결 용의를 밝혔는데 2라운드 협상에선 동결 기간을 절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이란이 60%까지 농축한 우라늄 1000파운드, 470키로그램을 외부로 반출하거나 이란이 발전에 쓰이 는 저농축 우라늄으로 희석해 활용할 것인지를 선택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해를 보장하는 방안 도 마련하게 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이란은 이와동시에 미국이 동결시킨 석유자금을 풀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어 주고받기가 이뤄질 것으 로 보인다

미국은 한달 보름을 넘기고 있는 이란과의 전쟁을 4월중에는 반드시 끝내야 하는 상황이어서 과거보단

유연하게 주고받기를 시도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미국은 호르무즈 역봉쇄가 이란의 반격이나 저항 없이 순조롭게 48시간 동안 효력을 발휘하고 있어 종전협상의 재개는 물론 협상 타결의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다만 미국은 마지막 순간까지 이란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기 위해 세번째 항공모함 조지 HW 부시호와 전단, 6000명의 병력, 그리고 미 해병 11 신속원정군과 3척의 수륙양용함, 4200명의 병력 등 1만병력 을 증파해 4월말 안에 이란 근처에 도착시키려 하고 있다

미국은 이미 항공모함 2척과 구축함과 연안 전투함 16척, 전투기와 폭격기 등 5만병력을 이란 주변에

집결시켜 놓고 있는데 1만 병력을 증파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