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웨인 멀린 신임 국토안보부 장관은 “앞으로도 불법이민자들은 최대한 추방할 것이지만 합법이민은 원하고 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정책으로 불법체류자들 보다 합법이민자들을 더 많이 축소하고 있다는
지적을 반박한 것으로 금명간 합법이민 문호를 정상화 시키게 될 것을 예고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교체 각료로 취임한 마크웨인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이 앞으로의 이민정책 방향 을 밝혔다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은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불법이민은 최대한 추방하되 합법이민은 억제하기 보다는 환영할 것이라는 이민정책을 선언했다
첫째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은 “미국은 합법이민은 원하고 있으며 환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멀린 장관은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라고 전제하고 합법이민 문호는 다시 열게 될 것임을 분명히 한 것 으로 해석되고 있다
케이토 연구소는 새 보고서에 트럼프 2기 첫해에 불법입국자들 보다 합법이민자들을 더 많이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첫해 한해동안 불법입국자들을 전년 보다 5만명 줄인데 비해 합법이민자들은 2배반이나 되는 13만 2000명이나 급감시켰다고 케이토 연구소는 밝혔다
합법 비자와 영주권 심사 강화 조치와 심지어 일시 중지 조치로 외국에서 영주권을 승인받는 이민비자
발급은 50%나 급락하고 유학생 비자는 40%, H-1B 전문직 취업비자는 25% 감소한 것으로 케이토연구소 는 계산했다
멀린 장관이 합법이민은 계속 원하고 환영할 것이라고 선언한 만큼 비자나 영주권, 시민권 심사를 적절
하게 조정해 대거 지연사태나 무더기 기각을 자제하게 되고 한해 100만명 안팎에 발급해온 영주권과 미국시민권을 머지않아 정상화 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만 멀린 장관은 ‘올바른 유형의 합법이민자’들을 선호할 것으로 밝혀 미국에 부담을 주는 빈곤층의 합법이민을 최소화하기 위해 퍼블릭 차지 규정 엄격적용, 피난민 억제, 추첨영주권 폐지 등을 계속 시행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둘째 마크웨인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은 이민단속 방식을 바꾸고 있으나 바이든 시절 미국에 쏟아져 들어 와 2000만명으로 불어난 불법이민자들을 최대한 추방하는 트럼프 이민정책에는 결코 중단이 없을 것으 로 강조했다
단지 불법체류자 체포추방 방식에는 적지 않은 변화를 주고 있음을 거듭 밝혔다
불법체류자 1명을 포착해 추적하고 체포한후 추방하는데 1만 8225달러나 들고 있다고 멀린 장관은 설명했다
ICE가 공개한 2025 회계연도 한해 동안 강제추방자들은 44만 2637명으로 전년도 보다 17만 1000 명 이나 늘렸다
이에비해 자기추방, 자진 출국하는 불법체류자들에게는 1인당 평균 2600달러를 제공하고 있다
강제추방에 1만 8225달러에 비해 자진출국에 2600달러로 큰 격차를 보이고 있어 트럼프 행정부는 앞으로 불법체류자들이 더 이상 일해서 돈을 벌지 못하게 하고 경제생활을 하기 어렵게 만들어 자기추방
자진 출국을 최대한 유도하게 될 것으로 시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