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종전위한 기본합의에 근접 ‘기본합의 타결시 휴전연장, 최종 합의’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 등 중재국들의 도움으로 종전을 위한 기본합의에 근접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 되고 있다

21일 현재의 휴전 시한 만료 직전까지 기본합의를 타결하면 필요시 휴전을 연장하고 최종 종전과 평화 안을 서명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은 종전을 위한 기본합의문에 근접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미 관리들은 양측의 협상단들이 전화통화와 초안 교환 등을 통해 종전을 위한 프레임워크(기본합의)에  진전을 이뤄 근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파키스탄의 실권자로 알려진 아심 무니르 육군참모총장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방문해 막 바지 중재에 나서고 있어 곧 기본합의문이 타결될 수도 있다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직접 대면 협상이 다소 늦어지고 있으나 협상의 난항 때문이 아니라 스몰 딜이 아닌 빅딜 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JD 밴스 부통령은 시사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은 현재의 2주 휴전이 만료되는 21일 이전에 기본합의문을 타결하는 것을 목표로 조율하고 있으며 타결시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휴전을 연장하는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악시오스는 전하 고 있다

휴전을 연장한 후에는 양측이 수용할 수 있는 세부내역을 확정해 최종 종전과 평화안을 타결하고 서명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대 쟁점인 이란의 핵개발과 관련해 미국은 20년간 우라늄 고농축 등 핵활동을 동결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반면 이란은 5년까지 중지할 용의를 밝히고 있어 10년 안팎으로 조율될지 주목되고 있다

이란이 핵무기 제조가 가능한 90% 보다 한단계 낮은 60%까지 농축한 우랴늄 1000파운드, 470키로그램 을 외부로 반출하거나 이란이 희석시켜 발전용으로 사용할 지에서 양자택일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란의 핵개발을 장기 동결하는 대가로 미국은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를 대거 해제해 줄 것으로 JD 밴스 부통령은 내비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선 인공으로 만든 수에즈와는 달리 자연적인 해상로 이므로 통행료를 부과해선 안된다는데 합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고 한국도 참여하는 40여개국이 호르무즈 개방과 무사통과를 관리하는 정상화안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은 호르무즈 역봉쇄 48시간 동안 13척의 상선을 이란항구로 되돌려 보냈다고 밝혔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역봉쇄로 석유수출길이 막혀 하루 150만 배럴을 수출하지 못해 1억 4000만 달러씩 손해를 보고 있으며 전쟁비용은 물론 자금난, 경제난 심화로 협상타결을 서둘러야 하는 상황인 것 으로 미국은 판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