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미국비자

미국 유학, 연수, 취업 비자 취득한 한국인 지난해 7만명대로 회복

미국 유학, 연수, 취업 비자 취득한 한국인 지난해 7만명대로 회복

미국비자 취득 한국인 2023년 7만명대로 복귀 팬더믹 이전 7만명이상, 팬더믹 절반 급감했다가 매년 만회 유학이나 연수, 취업 등을 위해 미국비자를 취득한 한국인들이 팬더믹 수렁에서 탈출해 지난해에는 7만명대로 다시 회복한 것으로 미국정부가 발표했다 한국인들은 지난 한해 무비자를 제외한 미국의 비이민 비자를 7만 39명이 취득해 2019년 이전의 7만명 대로 회복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서 유학이나 연수, 취업

미국비자 받은 한국인 6만명대로 회복 ‘유학연수 3만 5천, 취업 1만 5천’

2022년 미국비자 받은 한인 5만 9564명 팬더믹 급감에서 급반등 유학연수비자 3만 5천명, 각종 취업비자 1만 5천명 미국비자를 받은 한국인들이 지난한해 6만명에 육박해 팬더믹 탈출에 맞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유학연수생들이 3만 5000명, 취업자들이 1만 5000명이고 방문과 기타 비자 취득자들이 1만명으로 집계됐다 한국인들의 미국 영주권과 시민권 취득이 회복되고 있는 추세와 비슷하게 미국비자 취득에서도 팬더믹 이전의 열기를 되찾고

미국비자 받은 한국인 지난해 6만명으로 37% 늘어 회복세

미국비자 취득 한국인- 유학생, 교환연수, 취업비자들도 급증 팬더믹 끝나고 바이든 친이민정책으로 미국비자,영주권 회복 무비자를 제외하고 미국비자를 받은 한국인들은 2022년 한해 6만명으로 전년보다 1만 2000명, 36.7% 나 늘어난 것으로 미국정부가 집계했다 방문사업과 투자, 유학과 연수. 취업 등 한국인들의 미국비자취득은 팬더믹과 이민비자제한으로 급감 했다가 2022년에는 크게 늘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무비자 방문을 제외하고 사업과 투자, 유학과 연수,

트럼프시대 미국 유학생 신청 급감, 취업 비자 기각 급증

유학생, 주재원 비자 신청및 처리 건수 자체 급감 취업비자, 교환연수 비자는 기각률 급등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미국 장기체류 비자들 가운데 유학생들은 신청자체가 급감했고 취업비자는 기각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시대에 유학생들은 신청자들은 첫해 11만명, 둘째해에 5만명이나 줄어들었으며 승인자들도 8만명과 3만명이 감소했고 H-1B 전문직 취업비자의 기각률은 오바마 시절 11%대에서 트럼프 시절엔 17%와 22%로 2배나 급등했다 강경

미국 비자신청자 소셜미디어 집중 조사 법안 추진

  이민국 비자신청자 페이스북 등 SNS 제출 의무화 공화, 민주 양당 상하원에서 비자심사 강화법안 본격화   미국이 총기난사 테러에서 드러난 보안 구멍을 틀어막기 위해 비자신청자들에게 페이스 북 등 소셜 미디어 정보 제출을 의무화해 집중 조사하는 법안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공화,민주 양당의원들이 초당적으로 상하원에서 동시 추진하고 있어 금명간 확정돼 시행될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미국 테러여파 약혼자 비자 일시 중단 고려

  최근 2년간 발급받은 9만명 전면재조사, 신규발급 중지 신원조회, 인터뷰시 소셜 미디어 조사 포함   미국이 샌버나디노 총기난사 테러에서 헛점이 드러난 약혼자 비자에 대해 2년간 발급된 비자들을 전면 재조사하는 동시에 신규 발급을 일시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미국비자와 영주권 심사과정에서 소셜 미디어도 조사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미국이 약혼자 비자와 결혼 영주권에 대한

미국 테러여파, 이슬람 30여개국 출신 이민중단 추진

  샌버나디노 총기난사테러후 반이민조치 본격화 이슬람 30여개국 5년간 68만명 미국영주권 취득   미국내 테러사태로 30여개 이슬람 국가 출신들의 이민까지 중단시키려는 초강경 반이민법안들이 공화 당에 의해 추진되고 있어 논란을 빚고 있다.   아직 워싱턴 의회에서 성공하지는 못하고 있으나 이민, 난민 정책에서도 반 무슬림 조치들이 확산될 것 으로 예고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샌버나디노 총기난사범 중에 파키스탄 출신

미국 테러사태로 약혼자 비자, 결혼이민 대대적 조사

  샌버나디노 총기난사 테러범 약혼자 비자, 결혼 영주권 이용 일제조사로 비자와 영주권 심사, 신원조회 강화, 지연사태   샌버나디노 총기난사범 부부가 미국시민권자의 약혼자 비자와 결혼 영주권을 이용함에 따라 해당 미국 비자와 영주권 취득 과정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따라 약혼자 비자와 결혼 이민에 따른 영주권 취득이 한층 까다로워지고 지연사태를 겪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공화 하원지도부 비숙련 H-2B 2배 확대 추진

  폴 라이언 취임후 첫 이민법안, 하원 상임위원장들이 직접 상정 성사시 최근 3년간 받은 H-2B 비자 미국서 계속 취업가능   폴 라이언 하원의장이 새로 이끌고 있는 공화당 하원 지도부가 1년 이하의 일시 취업이 가능한 게스트 워커들을 2배이상 늘리는 이민법안을 추진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공화당 하원 지도부는 최근 3년동안 H-2B 비자를 받은 외국인 근로자들은

미국비자취득 한국인 7만 3천명, 매년 감소

  2012년 9만 1천명, 2013년 8만 1천명, 2014년 7만 3000명 유학생 3만 2500명, 교환연수 1만 4500명,  주재원 4700명, 취업 4400명   **한국인 미국비자 취득 현황(미 국무부 비자보고서) 비자종류 2012년 2013년 2014년 한국인 합계 9만 1000명 8만 1000명 7만 3000명 B-1,2(방문비자) 9,244 7,294 6,091 E(무역,투자비자) 3,411 2,835 1,996 F(유학생) 44,271 37,245 32,457 H(취업) 5,054 4,993 4,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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