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문호 ‘가족이민 최대 2년이상 진전, 취업이민 거의 제자리’

현 회계연도의 마지막 달인 9월 영주권 문호에서도 가족이민의 최종 승인일이 최대 2년이상 급진전된 반면 취업이민에서는 거의 제자리했다

가족이민에서는 답보상태를 보여온 3순위와 4순위의 승인일이 2년이상씩 획기적으로 진전됐으나 취업이민에서는 비성직자 승인일만 두달 진전된 반면 나머지 범주는 동결됐다

현회계연도를 끝내는 9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에서 연속 두달 밀어내기 하 듯 1년 내지 2년 이상 급진전을 보인 반면 취업이민에선 연간 쿼터가 거의 소진된 듯 거의 제자리했다

국무부가 발표한 9월의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가족이민과 취업이민의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9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에서 거의 모든 범주에서 최종 승인일이 최대 2년 5개월이나 획기적 으로 개선됐다

미 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최종승인일이 2020년 1월 22 일로 1년 1개월이나 급진전됐고 접수 가능일은 2020년 2월 1일로 7개월 보름 개선됐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2A 순위의 최종승인일은 2026년 8월 22일로 가장 적은 1개월 나아갔으나 사실상 오픈 상태이고 접수가능일은 계속 오픈됐다

이는 영주권자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은 이제 이민서비스국 수속이 끝나 승인판정을 받는대로 그린 카드를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하고 있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승인일이 2019년 8월 22일로 1년 9개월이나 급진전됐고 접수가능일은 2019 년 9월 1일로 9개월이나 개선됐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승인일이 2014년 10월 22일로 가장 많은 2년 5개월이나 획기적으로 급개선됐고 접수가능일은 2014년 11월 1일로 1년 8개월이나 나아갔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최종 승인일이 2011년 10월 22일로 한꺼번에 2년 2개월 이나 급진전됐고 접수일은 2011 년 11월 1일로 1년 4개월 개선됐다

가족이민에선 그동안 늑장 처리로 영주권 문호도 느림보를 보여왔으나 한회계연도가 끝나가면서 남은

연간쿼터를 고려해 두달 연속 밀어내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반면에 연간 쿼터로 14만개를 발급하는 취업이민에서는 9월 문호에서 거의 전달과 같게 나와 쿼터가 바닥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취업이민에서 박사급이 신청하는 1순위의 승인일과 접수가능일이 연속 오픈됐다

석사이상 고학력자들이 신청하는 취업이민 2순위의에서도 최종 승인일과 접수가능일이 동시에 오픈돼  우선순위 일자와 상관없이 영주권 신청서를 제출하고 승인받는대로 그린카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취업이민 3순위 학사학위이상과 숙련직에선 최종 승인일이 2024년 9월 1일에서 멈췄으나 접수 가능일 은 연속 오픈됐다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의 경우 최종 승인일이 2022년 4월 1일, 접수 가능일 은 2022년 8월 1일에 서 멈췄다

취업이민 4순위 종교이민의 비성직자는 최종승인일이 2022년 12월 15일로 유일하게 두달 진전됐으나, 접수가능일은 2023년 1월 1일에서 제자리했다

취업이민 5순위 투자이민은 승인일과 접수일이 모두 계속 오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