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ACA 오바마 케어 보험료를 과다 청구했다며 30개주 가입자 100만명에게 1인당 500 달러씩을 환급해 주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주별 헬스케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한인 밀집거주지역들인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 버지 니아, 매릴랜드, 조지아 등은 모두 제외됐다
트럼프 행정부가 ACA 오바마 케어 보험료를 과다 청구했다며 연방차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30개주의 가입자 100만명에게 1인당 500달러씩 환급 수표를 보낸다고 공표했다
백악관은 “바이든 행정부가 과다 징수한 오바마 케어 보험료를 되돌려 주기로 했다”며 “30개주에서
오바마 케어를 이용한 근 100만명에게 1인당 500달러씩 리펀드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30개주 근 100만명의 오바마 케어 가입자들은 10월부터 500달러짜리 체크를 받게 될 것이라 고 예고했다
30개주의 ACA 가입자 100만명은 주차원이 아닌 연방차원에서 ACA 오바마 케어를 운영하고 있는 지역 거주민들이다
여기에는 텍사스와 플로리다,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오하이오, 미시건, 위스컨신 등이 포함돼 있어 공교롭게도 대부분 공화당 우세지역들로 나타났다
반면에 주별로 독자적인 오바마 케어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민주당 우세지역들로 한인 밀집거주 지역들은 모두 제외됐다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매릴랜드, 버지니아, 조지아 등에서 ACA 오바마 케어에 가입해 이용하고 있는 거주민들은 500달러씩의 환급을 받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ACA 오바마 케어 가입자들은 정부보조가 지난해 말로 만료된 후에 재연장되지 않음에 따라 급감 한 바 있다
2026년 2월에 등록을 마감한 결과 ACA 오바마 케어 가입자들은 2025년도 2180만명에서 2026년도엔
1920만명으로 260만명, 12%나 급감했다
오하이오주는 50만명에서 33만 6000명으로 최대폭인 32%나 급감했고 애리조나는 36만명에서 25만
6000명으로 30%나 급락했다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들을 보면 버지니아는 37만명에서 34만명으로 8% 감소했고 매릴랜드는
23만 6000명에서 22만 3000명으로 5% 줄었다
뉴욕은 20만 2000명에서 18만 7000명으로 8%, 뉴저지는 50만명에서 47만명으로 6% 각각 감소했다
가장 많이 오바마 케어를 이용하고 있는 플로리다는 429만명에서 385만명으로 10%나 급감했고 조지아 는 130만명에서 119만명으로 8% 줄었다
인구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에서 오바마 케어 가입자들은 197만명에서 185만명으로 6%, 텍사스에선 342만명에서 328만명으로 4% 감소했다
정부보조의 종료로 ACA 오바마 케어 평균 월 보험료는 2025년 496달러에서 2026년 624달러로 128 달러나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택스 크레딧은 446달러에서 452달러로 6달러 오른 반면 가입자부담 보험료가 월 50달러에서 172달러 로 122달러씩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