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불법체류자 체포 3대 타겟 공표 ‘범죄외국인, 패롤위반자, 나홀로 이민아동’

트럼프 행정부는 10월부터 시작하는 2027회계연도에 우선 체포 타겟으로 범죄 외국인들과 패롤 위반자, 나홀로 이민아동 등 세부류에 촛점을 맞출 것으로 마크웨인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이 발표했다

범죄 외국인들은 66만명이나 되고 패롤 위반자들은 잠재적으로 250만명, 그리고 나홀로 미성년 이민 아동들은 45만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가 다음 단계 중점 체포할 불법체류자 3대 타겟을 공표하고 나섰다

마크웨인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은 텍사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장에서 폭스뉴스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다음 단계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에서 우선시할 3대 넥스트 타겟을 공개했다

마크웨인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은 “워스트 오브 워스트를 포함해 범죄 외국인들을 최대한 체포하고 바이 든 시절 급증한 패롤 위반자들을 체포하는 두부류의 타겟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나홀로 밀입국했다가 행방이 묘연해진 미성년 이민아동 45만명을 찾는데도 주력할 것이라며 세번째 타겟도 내비쳤다

첫째 워스트 오브 워스트로 불리는 악한중의 악한을 중심으로 형사범죄자들을 체포해 추방하는 최우선

타겟은 새 회계연도에도 지속 확대 될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형사범죄 외국태생들은 66만명에 달하고 있다

형사범죄는 아니지만 최종 추방령을 받은 불법체류자들도 140만명에 달하고 있다

둘째 패롤 위반자들로 멀린 장관은 바이든 시절 2000만명이나 물밀처럼 쏟아져 들어왔다고 비판하고 있으나 잠재적 체포 타겟은 우선 250만명 정도가 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수십전부터 허용해온 TPS 임시보호신분자들이 17개국 출신 130만명으로 그중에 100만명 이상에 대해 서는 TPS 종료로 출국령을 내린 상태이고 9일 만료예정이던 엘살바도르 출신 20만명은 6개월간 자동

연장됐고 아직 우크라이나 출신 10만 5000명도 남아 있다

TPS와 비슷하지만 바이든 시절 2년간 집중적으로 허용했던 인도적 패롤로 일시체류를 허가받은 외국인

들이 140만명이나 되는데 이들도 잠재적 체포와 추방 타겟이 되고 있다

셋째 나홀로 국경을 넘어 미국에서 보호받다가 행방이 묘연해진 미성년 이민아동들이 45만명이나 되는 데 트럼프 행정부는 1년 반 동안 그중에 15만명의 소재지를 파악한 것으로 밝히고 있다

나머지 30만명의 소재지를 파악하는데 주력하는 동시에 소재지를 파악한 이민아동들에 대해선 최대한

본국으로 되돌아 가도록 독려하게 될 것으로 시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