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업비자, 취업영주권 사기 전방위 조사, 제재 조치 돌입

트럼프 행정부가 취업비자와 취업영주권 사기 행위에 대한 전방위 수사와 조사를 벌여 이민신청 중단 조치 등 제재에 돌입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민서비스국의 현장방문 실사와 연방노동부의 노동허가서 또는 PERM 심사 등을 통해

허위 구인광고, 유령 직원이나 허위 직책, 텅빈 가짜 사무실 등 취업비자와 취업영주권 사기행위를 적발 해내고 관련회사 들에게 신청중지 조치부터 단행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대표적인 H-1B 취업비자,유학생 졸업후 취업 OPT, 영주권 신청자들이 처음 거치는 연방 노동부의PERM 등 핵심 과정에서 이뤄지는 이민사기 행위에 대한 전방위 조사와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민서비스국(USCIS) 직원들이 취업비자 페티션이나 취업이민 페티션상에 있는 정보 들을 갖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사하고 있다

또한 취업비자나 취업이민 페티션을 가장 먼저 처리하는 연방노동부는 LC 노동허가서 또는 PERM 과정

에서 이민사기 행위를 중점 조사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주 인도계 AI 등 첨단 회사로 한해에 1만건이상의 H-1B 비자를 신청하고 3500건 이상을 승인받은 동시에 취업 영주권을 대거 신청하고 있는 COGNIZANT라는 대형 업체의 이민신청자격 을 중지시키는 강한 제재조치를 취했다

이에 따라 대다수 인도계 취업비자나 취업 영주권 신청 희망자들의 발이 묶인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가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서비스국(USCIS), 이민단속국(ICE), 그리고 연방노동부, 국무부 등  관련 기관들을 총동원해 취업비자와 취업영주권 사기 행위를 전방위로 추적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첫째 취업비자 또는 취업영주권을 스폰서 해주겠다는 회사들의 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유령 오피스인지 를 포착해 내고 있다

가장 흔한 이민사기 행위로는 허위로 구인광고를 내거나 렌트 사무실 또는 거주 주택 주소 하나에 여러 명의 비자 또는 영주권 신청자들을 올려 놓고 있다

심지어 현장방문 실사 결과 이민페티션 주소지에 텅빈 사무실이거나 아무런 비즈니스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곳도 수두룩 하다

텍사스에서 30여곳의 업체들을 조사한 결과 가짜 웹사이트를 개설해 놓고 거짓 사무실 주소를 제출해

미국의 취업비자와 취업이민 시스템을 악용한 혐의로 적발됐으며 테크업체와 의료시설, 인력회사 등

수십곳에 소환장이 발부돼 처벌이 임박해 지고 있다

둘째 유령 직원으로 드러나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다

유학생들의 졸업후 취업프로그램인 OPT 워크퍼밋을 조사한 결과 신고한 곳에서 일하지 않는 유령직원들 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신고는 고임금 직종으로 하고서는 실제로는 저임금 다른 직종으로 일을 시키는 경우들도 적발되고

있다

USCIS 직원들이 네브라스카에서 현장 방문 실사를 단행한 결과 H1B 취업 비자 페티션에서 고임금 엔지 니어로 고용하겠다고 신청해 놓고 실제로는 저임금 단순 컴퓨터 직종으로 일하도록 속였다가 적발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취업비자와 취업이민 사기행위로 적발되는 업체들에게는 미국이민시스템에서 퇴출 시키는 제재를 가하고 이를 통해 비자나 영주권을 받은 외국인들의 취업비자나 영주권을 취소하는 벌칙 까지 취할 것으로 강력 경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