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주력해온 셀프 디포테이션, 즉 자기 추방, 자진 출국이 효과를 보기 시작해 이민당국에 신고하고 미국을 떠나는 불법체류자들이 급증해 2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안보부는 7월 중순 현재 CBP 앱을 통해 신고하고 미국을 떠난 자기 추방, 자진출국자들이 13만 2000명이 이미 출국했고 7만명이 출국대기하고 있어 2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비용이 많이 드는 강제 추방 대안으로 스스로 미국을 떠나게 하는 자기 추방, 자진 출국 을 유도하며 무료 항공권과 출국 보너스까지 지급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나서 셀프 디포테이션, 자기 추방, 자진 출국을 선택하도록 독려해왔다
시행 첫 6개월동안에는 부진했던 셀프 디포테이션, 자기 추방, 자진 출국이 최근들어 급증세를 보여 2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국토안보부가 밝혔다
7월 16일 현재 이민당국에 신고하고 정부 혜택을 받고 미국을 스스로 떠난 불법체류자들은 13만 2000 명이고 7만명은 신고후 출국을 대기하고 있어 2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국토안보부는 강조했다
시행 첫 6개월 동안에는 이민당국에 신고하고 미국을 떠난 불법체류자들이 2만 4000명에 불과해 극히
부진했는데 트럼프 1년반 동안 그의 10배인 20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불법체류자들이 CBP HOME 앱을 통해 신고하고 자기추방, 자진출국을 선택하면 ICE 전세기를 탈수 있는
무료항공권을 받고 본국 도착후에는 출국 보너스로 1인당 평균 2600달러를 받고 있다
출국보너스는 처음에 1000달러 였다가 지난해 성탄절 때 일시 3000달러로 3배나 급등했다가 지금은 2600달러씩 받고 있는 것으로 국토안보부는 밝혔다
트럼프 첫해에 강제 추방 90만명에 자진 출국 220만명 등 모두 310만명이나 미국을 떠났다고 국토안보 부는 강조해왔다
310만명중에 대다수는 나중의 불이익을 우려해 이민당국에 신고하거나 혜택을 받는 것을 회피해 셀프 디포테이션이 부진했으나 이제는 급증세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국토안보부는 8월말에는 프로젝트 홈커밍으로 이름 부쳐진 자기 추방, 자진 출국 캠페인을 위해 배정된 6억달러가 소진될 것으로 보여 추가 예산 배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불법체류자들을 체포하고 구금하고 있다가 강제 추방하는데 1인당 1만 8245달러나
소요되고 있어 자기 추방, 자진 출국자들에게 무료 항공권과 출국 보너스를 지급해도 25억달러의 정부
예산을 절약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불법체류자들이 모든 정부헤택을 박탈, 봉쇄당하는 것은 물론 금융거래까지 전면 차단 당하면 미국생활에서 견디지 못해 출구로 제시한 자기추방, 자진출국을 선택하고 미국을 떠나도록 유도
하는 정책을 구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