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자 벌금부과 10만명 넘었다 ‘840억달러 부과, 12억달러 실제 징수’

트럼프 행정부가 최종 추방령 무시자들을 중심으로 불법체류자들에게 부과하고 있는 벌금이 18개월 동안 10만명을 넘었고 840억달러나 부과했으며 그중에 12억달러는 실제 거둬들인 것으로 발표됐다

이는 5월까지의 불법체류자 벌금 6만 5000명에 360억달러에서 두달 만에 또 급증한 것이다

미국내 불법체류자들에게 엄청난 벌금을 부과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급증하는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2025년 1월부터 올 7월까지 18개월 동안 불법체류자 10만 3000명에게 벌금을 부과 해 10만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이들 불법체류자 10만 3000명에게 부과한 벌금 총액은 840억달러에 달한다고 국토안보부는 발표했다

그중에 12억달러를 실제로 컬렉트, 거둬들였다고 국토안보부는 밝혔다

이는 올해 5월까지 불법체류자  6만 5000명에게 360억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던 것에 비하 면 두달만에 숫자로는 3만 8000명, 액수로는 480억달러나 급증한 것이다

실제 거둬들인 벌금액도 처음으로 10억달러를 넘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주로 최종 추방령을 받고도 이를 무시하고 미국에 머물고 있다가 체포된 불법체류자들 에게 최종 추방령을 받은 날로부터 하루 998달러씩 최대 5년치 180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1인당 최고 벌금 180만달러를 부과받고 납부하지 못한 경우 페널티를 합해 230만달러로 불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의제기 기간을 15일로 단축해 15일안에 벌금을 내지 않으면 컬렉션에 넘기고 있다

컬렉션 회사에서는 시도 때도 없는 접촉이나 연락으로 괴롭히게 되고 재산이나 봉급이 포착되면 압류

처분될 수 있다

연방법무부에서는 소송을 걸어 재산 또는 봉급 압류, 세금환급분 몰수 처리등을 위한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불법체류자들에게 엄청난 벌금 부과와 강제 징수 조치는 자기 추방, 자진 출국을 유도 하기 위한 것으로 강조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CBP 앱을 통해 셀프 디포트 즉 자기추방을 선택하고 스스로 미국을 떠나는 불법체류자 들은 모든 벌금과 페널티를 면제받고 반대로 무료 항공권과 2600달러씩의 출국 보너스를 받게 된다고

강조하고 자진 출국을 독려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1년 반 동안 강제 추방자 90만명 이외에 스스로 미국을 떠난 불법체류자들이 220만 명에 달해 모두 310만명이 미국을 떠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