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불법체류자 은행계좌, 신용카드 폐쇄 추구, 체포추방작전 축소도 없다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들의 은행계좌와 신용카드 등을 이용할 수 없도록 폐쇄하는 방안을 추구 하고 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도 결코 축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을 주도하고 있는 고위 관리들이 초강경 입장을 재천명하고 나섰다

한발 물러선 것으로 알려졌던 백악관의 스티븐 밀러 부비서실장이 전례없는 불법체류자들의 금융거래

전면 봉쇄를 강조했다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은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불법체류자들이 은행계좌나 신용카드 등 을 이용할 수 없게 DeBanking 즉 은행거래 폐쇄를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밀러 부비서실장은 “미국내 불법체류자들은 은행계좌와 신용카드, 다이렉트 디파짓 등을 통해 미국의 금융시스템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며 “대통령 행정명령에 따라 이를 불허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

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각 금융기관들에게 불법체류자들의 은행계좌나 신용카드 등을 동결 또는 폐쇄하도록

명시적으로 요구하지는 않고 있으나 고객들의 이민신분과 워크퍼밋 여부를 확인해 조치할 것을 압박하 고 있다

CFPB(연방소비자금융보호국)는 최근 새 가이드 라인을 각 금융기관들에 보내 “렌더들은 신청자들의 상환 능력을 조사할 때 이민신분, 워크퍼밋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요구해 불법체류자들의 신규신청부터

거부할 것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불법체류자들이 금융거래를 하지 못하도록 막을 경우 미국생활이 어려워져 스스로 미국을 떠나는 자기추방을 더 많이 선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와함께 7월 들어 텍사스와 메인주에서 이민자 2명이 ICE 요원의 총격에 사망하는  사태가 발생했으나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에는 축소란 없다고 공개 천명했다

백악관의 톰 호먼 국경총수는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체포추방 작전은 여전히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정책 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어떠한 규모 축소도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톰 호만 국경총수는 이민단속 방식을 일대 전환했다고 밝혀왔으나 대규모 추방정책을 축소한 것은 아니 다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실제로 하루에 체포할 타겟, 사실상의 체포쿼터로 2000명을 설정하고 수차례 그 쿼터 를 넘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는 다만 미전역에 24개 필드 오피스를 두고 있는 ERO 불법체류자 체포추방팀에게 팀당

최소 1개씩 바디캠을 착용키로 하고 전체 팀의 절반에게 이미 카메라를 지급했으며 나머지 절반에게는 60일안에 배포를 완료할 것으로 톰 호먼 국경총수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