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교전과 충돌이 열흘째 지속되면서 미군 전사자 4명을 포함한 인명피해도 급증하고 있어
유가는 85내지 90달러에 육박하고 미국 휘발유 값은 4달러로 원위치했다
중재국들이 새로운 휴전을 모색하고 있고 미국과 이란도 한계를 보이고 있어 아직 전면전으로 다시 비화 될 위험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유가와 물가불안, 경제타격은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결국 휴전 끝을 선포하고 열흘째 파상공격을 퍼붓는 격전을 벌이고 있다
미국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을 비롯한 연안지역에 군사시설, 방공망, 미사일과 드론 저장시설 등에 연속 9일째 대대적인 공격을 퍼부엇다
이란이 먼저 7월 7일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민간 상선 3척을 공격하며 미국은 6월 17일 MOU에 서명 하고 이어져온 휴전 끝을 선언하고 연일 대규모 공격을 가하고 있다
이란의 이슬람 공화국 혁명 수비대는 주로 주변국들에 산재한 미군기지들에 미사일과 드론으로 반격을 가해 미군 사망자를 내고 있다
요르단에 주둔하던 미군 미사일 방어 부대에서 이란의 공격으로 25세의 육군 중위 1명과 19세의 여군 일병 등 2명이 전사하고 1명이 실종됐다
이라크 북부에 주둔중인 미군 미사일 방어 부대에선 추락한 이란의 드론기를 헤체하던 작업중 폭발로
미군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했다
이로서 2월 28일 개전이에 이란전쟁중 사망한 미군 전사자들은 17명으로 늘어났다
미국과 이란의 교전과 충돌 격화를 진정되던 유가와 휘발유값이 휴전 합의문 서명 직전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국제유가는 20일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나 서부 택사스산 중질유는 82달러, 영국 브렌트유는 88달러 를 오르내리고 있다
미국내 휘발유값은 20일 전국 평균이 결국 갤런당 4달러로 원위치 했다
휴전합의와 MOU 서명으로 3달러 80센트까지 내려갔던 미국내 휘발유값이 다시 4달러로 급등한 것 이다
미국과 이란이 3월과 같은 전면전 양상으로 비화시킬 가능성은 아직도 높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격전이 오래가면서 유가와 물가 불안, 경제적 타격을 가하는 사태는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미군사망자 발생에 가장 분노하고 있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군 지휘부가 전면전 비화 위험에 아랑 곳 하지 않고 이란의 군시설 뿐만 아니라 민간 기반시설, 나아가 수도 테헤란까지 전면 공격하고 나설지
인내가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휴전이 깨지게 된 주된 책임이 이란 강경파인 이슬람 공화국 혁명 수비대가 민간 상선을 공격한 것으로 보고 있는 카타르 등 중재국들이 새로운 10일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을 놓고 다급하게
움직이고 있다
미국은 전방위 공격으로 전면전 불사로 강경 대응할 수 있으나 소진된 무기와 탄약을 충당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최후의 깃발을 꽂을 지상군 투입이 준비돼 있지 않아 전면전으로 비화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관측 되고 있다
특히 트럼프 공화당은 11월 중간선거를 치르기 위해선 유권자들이 체감하는 휘발유값 진전이 필수이기
때문에 이에 총력전을 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란도 하메네이 장례식으로 대미 분노를 극대화 시키면서 결집에 성공했으나 석유 수출길이 다시 막혀 국가경제는 물론 국민들이 배고픔에 빠질 경우 내부 붕괴 위험이 높아질 것이므로 치고 빠지기식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