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생 4년, 언론인 8개월 체류로 대폭 제한 공표, 9월 시행

미국 유학생 F-1 비자 소지자는 4년, 언론인 I 비자 소지자들은 8개월로 미국체류기간이 대폭 제한되는 새 규정이 공표되고 9월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유학생들은 매 4년 마다 학생비자를 갱신신청해야 하며 중국을 제외한 특파원 등 언론인들은 240일, 8개월 마다 연장을 신청해야 한다

미국 유학생들이 무기한 체류할 수 있다가 4년으로 대폭 제한되는 시기가 본격 시작되고 있다

특파원을 중심으로 외국 언론인들은 240일, 8개월로 제한되며 중국출신들은 90일로 더 축소된다

국토안보부 이민서비스국은 비자 체류기간을 대폭 제한하는 새 정책 규정을 16일 연방관보에 게재하고

9월부터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국 유학생들은 학업을 마칠 때 까지 무기한 머물 수 있는 시대가 끝나고 체류 기간이 4년 으로 제한되는 시기에 접어들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새 규정에 따라 유학생들인 F-1 비자 소지자들은 DOS(듀레이션 오브 스테이터스)라는 무기한 체류가 없어지고 4년 체류로 제한된다

미국에 도착할 때 입국카드에 DOS라는 체류신분을 부여 받아 수업이나 연수를 마칠 때까지, 교육기관을

변경하면서 무기한 체류할수 있었던 유학연수생, 그 동반가족들, 이에 상응하는 직업학교 훈련비자 소지 자 들은 이제 4년동안만 체류할 수 있게 된다

4년의 체류시한이 만료되기전에 이민서비스국에 비자 연장 신청을 다시 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게 된다

더욱이 비자연장 신청을 하면서 여러 문서들을 제출해야 하고 지문 채취와 신원조회를 다시 받아야 하 는 과정에서 이민국의 늑장 처리에 따른 지연사태, 심지어 기각으로 미국 유학이나 연수계획을 완전

망칠 위험에 빠지게 된다

미국은 현재 200여개국 출신 118만명의 외국 유학생들을 유치하고 있다

한국 출신들은 4만 2300명으로 전체에서 3.6%%를 차지하며 톱 3안에 들고 있다

1위는 인도출신들로 36만 3000명으로 전체에서 30.8%나 차지하고 있고 2위는 중국출신들로 26만 6000명으로 전체에서 22.6%를 기록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4년도 한해 동안 미국은 외국 유학생 42만 5000명과 연수생 35만 5000명에게 비자를 발급했으며 그가운데 한국 출신 유학비자는 1`만 6300여명, 연수비자는 1만 2800여명이 발급받은 것 으로 국무부 연례 비자 보고서에서 나타났다

이와함께 특파원을 중심으로 외국 태생 언론인 I 비자 소지자들과 그 가족들은 통상적으로 3년짜리 비자 를 받아오다가 고작 240일, 8개월 체류로 대폭 단축되고 있다

게다가 중국 출신 언론인 비자 소지자들은 90일 석달 체류로 더 축소되고 있다

미국은 중국 출신 언론인들은 중국 공산당에서 파견한 관리들로 보고 미국 체류기간을 대폭 단축시키려 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