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영주권문호

6월 문호 ‘취업이민, 가족이민 모든 날짜 전면 제자리’

6월 문호 ‘취업이민, 가족이민 모든 날짜 전면 제자리’

취업이민 1순위와 5순위만 오픈, 다른 순위 모두 동결 가족이민 2A 접수일만 오픈, 다른 순위 모두 제자리 6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의 모든 순위의 날짜가 한발자욱도 움직이지 않고  전면 제자리했다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의 모든 순위에서 최종승인일과 접수가능일이 전달과 똑같게 발표됐다 미국 영주권 취득의 길에서 대폭 후퇴하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할 정도로 답보상태가 장기화 되고 있다 국무부가

5월 문호 ‘취업이민도 거의 막혔다, 가족이민 일부 진전’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 승인일 2022년 6월 1일, 근 1년 후퇴 가족이민 오랜만에 보름에서 5개월 진전   5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에도 새로운 컷오프 데이트가 설정되며 영주권취득의 길이 거의 막힌 것으로 나왔다 수개월간 제자리 해왔던 가족이민에선 일부 진전을 보였다 미국이민의 적체와 기다림 고통이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취업이민 3순위로 번졌다 5월 영주권 문호에서는 이제 취업이민

4월 문호 최악의 후퇴 ‘취업 2순위 4개월, 비성직자 3년반, 가족 2A도 2년반’

취업이민에 부과된 컷오프 데이트들 4개월에서 3년반이나 뒷걸음 가족이민 영주권자 직계인 2A 순위 마저 새 컷오프 사실상 2년반 후퇴 4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2순위에선 4개월, 4순위와 비성직자 종교이민에선 3년반이나  후퇴하는 최악의 이민적체가 발표됐다 가족이민에서는 오픈돼 있던 2A 순위마저 승인일이 2년반이나 후퇴한 새 컷오프 데이트가 설정 됐다 미국이민의 적체와 기다림 고통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한인들도 많이 수속하고

3월 문호 ‘취업이민 4순위 5개월 후퇴, 가족이민 전면 제자리’

취업 4순위 특별이민, 비성직자 종교이민 5개월 후퇴 가족이민 전달과 같은 날자에서 제자리 3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4순위와 비성직자 종교이민의 승인일과 접수일이 5개월이나 후퇴 하고 다른 순위는 전달과 같은 날자에서 제자리했다 가족이민에서는 하루도 움직이지 않고 전달과 똑같게 나왔다 미국이민의 답보상태가 장기간 풀리지 않고 있다 전면 오픈된 순위에서는 계속 열려 있지만 컷 오프 데이트가 설정된 범주에서는 전혀

2월 문호 ‘취업이민 비숙련 6개월이상 후퇴, 가족이민 전면 제자리’

취업이민 비숙련직 승인일 6개월, 접수일 8개월 후퇴 가족이민 전순위 승인일과 접수일 모두 전달과 연속으로 제자리 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의 승인일이 6개월, 접수일은 8개월이나 후퇴하고 취업 2순위와 4순위의 컷오프 데이트는 제자리했다 가족이민에서는 하루도 움직이지 않고 전달과 똑같게 나와 답보상태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했다 미국이 좀처럼 이민수속의 적체현상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어 이민자들의 기다림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1월 문호 ‘취업이민, 가족이민 전 순위 전면 제자리’

취업이민-세범주 컷오프 데이트 전달과 같은 날짜 가족이민-수개월째 같은 날짜에서 제자리 걸음 새해의 첫달인 1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과 취업이민의 전순위에서 전달과 같은 날자에서 전면 제자리했다 이민빗장은 열렸으나 이민적체가 악화돼 그린카드 발급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미국이 팬더믹과 반이민정책으로 걸어잠궜던 이민 빗장을 다시 열었으나 이민서류의 적체가 더욱 악화돼 그린카드 받기가 갈수록 지연되고 있다 2023년 새해를 시작하는

12월 문호 ‘취업이민 2순위, 비숙련, 종교에도 컷오프 생겼다’

취업이민 2순위, 비숙련직, 종교이민 등에 대거 새 컷오프 가족이민 승인일, 접수일 전달과 같은 날짜에서 동결 올해의 마지막인 1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이 전면 제자리한데 이어 취업이민에서도  2순위와 비숙련직, 종교이민에서 대거 새 컷오프 데이트가 설정됐다 가족이민에 연속 제자리 하고 있는데 이어 취업이민에서도 석사이상의 2순위와 3순위 비숙련직, 종교이민에서 영주권 수속 지연사태가 빚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미국 영주권 수속

11월 문호 ‘취업이민 거의 오픈, 가족이민 또 제자리’

취업이민 비숙련직만 컷오프, 다른 순위 전면 오픈 가족이민 전달과 같은 날짜에서 동결 11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에서 비숙련직을 제외한 모든 순위에서 거의 전면 오픈된 반면 가족이민에서는 승인일과 접수일이 모두 전달과 똑같은 날짜에서 제자리 했다 취업 3순위 비숙련직은 유일하게 컷오프 데이트가 부과됐고 일시 영주권 발급이 중단됐던 종교이민 의 비성직자들은 다시 재개됐다 2023회계연도의 두번째로 나온 11월의 영주권문호에서 취업이민은

10월 문호 ‘취업이민 비숙련 1년 진전, 가족이민 제자리

취업이민-비숙련직 승인진전, 비성직자 종교이민 영주권 중단 가족이민-2A 오픈 포함 전달과 똑 같은 날짜에서 동결 새회계연도를 시작하는 10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에서 비숙련직의 승인일이 1년이상 진전 된 반면 가족이민에서는 승인일과 접수일이 모두 전달과 똑 같은 날짜에서 제자리했다 또한 종교이민의 비성직자는 10월중 영주권 발급이 중단됐다 새로운 2023회계연도를 시작하는 10월의 영주권문호가 극심한 적체 때문인 듯 예년과는 달리 답보 상태에서

9월 문호 ‘취업과 가족이민, 승인일과 접수일 전면 제자리’

2022회계연도 마지막 달 영주권 문호, 전달과 같게 나와 취업이민 비숙련만 컷오프, 가족이민 2A 순위만 오픈 현회계연도의 마지막 달인 9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승인일과 접수일이 모두 전달과 똑같게 발표됐다 이에 따라 가족이민은 2순위 A를 제외하고는 전면 동결됐으며 취업이민은 비숙련직의 승인일만 제자리한 반면 다른 순위는 모두 오픈됐다 2022회계연도를 마무리하는 9월의 영주권 문호가 전달인 8월과 똑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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