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 청년들의 추방을 유예해온 DACA 보호에서 추방루트로 정반대로 바꿈에 따라 한인 4500명을 포함한 50만명의 드리머 들이 모든 것을 잃고 추방될지 몰라 극도의 불안에 빠져들고 있다
이민서비스국의 늑장처리로 DACA 워크퍼밋을 갱신하려고 신청하면 15일 걸리던 것이 120일이상 소요 되고 있고 13만명이나 적체돼 있어 자동만료에 따라 추방유예 혜택을 상실하고 취업도 중단해야 하며
언제든지 추방될 수 있는 극히 불안한 지옥의 경계까지로 내몰리고 있다
어린시절 부모따라 미국에 와서 불법체류하고 있는 드리머들 중에 오바마 시절부터 추방을 유예 받아온 DACA 청년들 50만명이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보호에서 추방루트로 급변하는 바람에 극도로 불안한
고통을 겪고 있다
DACA 수혜자들은 2026년 현재 50만명을 넘고 있고 국가별로는 여섯번째인 한인 청년들은 4500명을
기록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린 시절 부모 따라 미국에 와서 열심히 공부하고 잘자라나 미국에 기여하고 있는 DACA 청년들이 많다면서 이들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구제조치까지 마련할 것으로 약속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은 현재 DACA 보호에서 추방루트로 급변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첫째 DACA 수혜자들은 2년마다 워크퍼밋카드를 갱신해야 하는데 트럼프 행정부 들어 늑장처리되는 바람에 극심한 지연과 적체, 결국은 중도 만료되는 심각한 사태를 초래하고 있다
현재 이민서비스국이 다카 워크퍼밋 갱신 요청서를 처리하는데 걸리는 기간은 과거 15일에서 무려 10 배나 되는 120일 내지 150일, 서너달이나 걸리고 있다
또한 밀려 있는 다카 워크퍼밋 갱신 요청은 13만명에 달하고 있다
둘째 2년짜리 워크퍼밋 유효기간이 연장되기 전에 만료되면 추방유예가 사라져 즉각 추방대상으로 빠지 게 된다
다카 드리머들이 다른 잘못을 한 것으로 드러나면 언제든지 추방당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트럼프 첫해 1년동안 대학가 시위는 물론 주로 음주운전까지 교통위반을 포함해 범법행위를 한 기록이 드러난 DACA 수혜자들이 261명이 체포됐고 그중에 174명은 추방됐다
셋째 다카 워크퍼밋 카드가 만료되면 취업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미 일하고 있는 일터에서도 취업을 중단해야 한다
넷째 다카 워크퍼밋이 만료되면 대부분 각주의 운전면허증도 동반 취소된다
거주민 학비 적용도 근거가 없어져 다음 학기 부터는 학비가 두배로 뛰기 때문에 학업을 중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