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진 미국 ‘트럼프 생일 열병식’ VS ‘왕은 없다 반트럼프 시위’

미 육군 창설 250주년, 트럼프 79세 생일 맞이 34년만에 열병식 미 전역 50개주 2천여곳서 노킹스, 왕은 없다 항의 시위 미 육군 창설 250주년과 79세 트럼프 생일이 겹쳐 워싱턴에서 미 육군 열병식이 개최된 반면 미 전역 에선 ‘왕은 없다’고 외치는 대규모 반트럼프 시위가 열려 갈라진 미국의 분위기를 보여줬다 불법이민 단속과 항의 시위 억지를 위한 군병력 투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