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전방위 압박, 이란 후티 사우디 공격으로 유가급등 ‘또 100달러 임박’

미국이 이란 항공사들에 대한 제재를 추가하며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고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이

사우디 석유시설을 공격하고 나서 유가가 다시 급등해 100달러에 임박해 지고 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후티반군의 공격으로 홍해의 석유 항로까지 위험에 빠져 지구촌 석유 수출 량의 30%인 하루 3000만 배럴이나 공급 차질을 빚을 수 있어 내년에는 120달러의 오일 쇼크 마저 경고

되고 있다

중동 전쟁이 확전되고 석유 수출 항로들이 또다시 막힐 위험에 빠지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100달러대로 치솟고 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이 여전히 위태롭고 이제는 또다른 석유 수출 항로인 홍해까지 위험에 빠져 들고 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의 후티 반군들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석유시설을 드론과 미사일로 공격했다

후티 반군들은 사우디의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개스와 오일 저장시설과 정유시설들에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지구촌 석유 수출량의 20%인 하루 2000만 배럴을 통과시켜온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10%인 1000만 배럴을 통행해온 홍해 마저 막히게 될 심각한 위험에 빠지고 있다

이란의 석유수출은 이미 3분의 1 수준으로 급락했고 사우디 아라비아의 유류 공급 마저 차질을 빚을 위기를 맞고 있다

미국은 이란에 대한 경제봉쇄 작전을 펴고 있는데 이번에는 이란 항공사 27개사와 항공서비스사 9개사 에 대한 경제제재를 확대 단행했다

해상봉쇄, 경제차단에 이어 항공까지 틀어막는 이란에 대한 전방위 압박과 봉쇄를 바짝 조이고 있는 것 으로 보인다

미국은 경제봉쇄 작전에 주력하면서도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 옵션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중동지역 전운이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에서 후티반군의 사우디 공격으로 전면전으로 확전될 위험 에 빠져들고 있다

이는 즉각 국제유가를 100달러대로 급등시키고 있다

국제유가는 8일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93달러, 영국 브렌트유는 98달러를 오르내리고 있다

미국내 휘발유값은 갤런당 전국평균이 4달러 15센트를 기록해 한달만에 13센트나 다시 올랐다

골드만 삭스는 중동분쟁 격화와 확산에 따라 유가급등이 2027년으로 이어지면서 배럴당 120달러까지 치솟는 오일 쇼크를 겪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