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불법체류자 체포구금추방 신기록 행진 ‘누계 체포 60만, 구금 61만, 추방 250만’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1년 8개월 동안 누계로 불법체류자 체포는 60만명, 구금은 61만명, 추방은 250만명으로 신기록 행진을 계속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서 추방된 불법체류자들은 강제추방 60만 5000명에다가 자기 추방을 신고한 후 자진출국한 불법 체류자들이 190만명을 합해 250만 5000명으로 집계됐다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자 체포추방 작전은 올 여름 들어 떠들석한 이민단속 장면을 보이지 않고도  체포와 구금, 추방은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는 실적을 내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2기 출범이래 1년 8개월 동안 불법체류자 체포와 구금, 추방에서 모두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첫째 불법체류자 체포에선 1년 반 동안의 누계로 60만명을 기록했다

월간 체포자들은 올 6월부터 4만 3000명으로 급증하더니 7월에는 5만명, 8월에는 5만 1000명으로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백악관에서 희망하고 있는 사실상의 하루 체포 쿼터는 2000명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현재 평균 1600명 까지 기록해 앞으로도 불법체류자 체포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둘째 체포한 불법체류자들이 급증하고 있어 이민구치시설에 구금하고 있는 구금자들도 다시 신기록을 향해 가고 있다

현재까지의 불법체류자 구금 신기록은 올 1월 7만명 이었는데 현재 6만 5000명에서 7만명 대로 다시

불어나고 있다

트럼프 2기 누계로 구금자들은 새로 체포한 60만명 보다 약간 많은 61만명으로 국토안보부는 밝히고 있다

그 중에서 27만명은 최소 1주일이상 구금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불법체류자 추방에도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트럼프 2기 들어 1년 반동안의 추방 누계는 60만 5000명으로 국토안보부는 밝혔다

여기에 CBP Home 앱을 통해 자기 추방을 선택하고 미국을 자진 출국한 외국 태생들은 누계로 190만명 에 달한다고 국토안보부는 전했다

결국 강제 추방 60만 5000명과 자기 추방, 자진 출국 190만명을 합하면 250만 5000명이 미국을 떠난 것으로 국토안보부는 파악하고 있다

국토안보부는 CBP Home 앱을 통해 자기 추방을 선택하고 미국을 떠나는 외국태생들에게 무료 항공권과

출국 보너스로 1인당 3000달러씩 지급한다고 강조하고 적극 독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