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전쟁 끝, 19일 공식서명 즉시 호르무즈 재개방, 60일간 세부협상

미국과 이란이 전쟁 끝내기에 최종 합의하고 6월 19일 공식 서명하는 즉시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해  석유공급로를 열게 되며 60일간 핵포기와 제재해제 등을 위한 세부안을 높고 협상을 벌일 것으로 예고 하고 있다

미국측 협상대표인 JD 밴스 부통령은 “타결해야 할 세부안들이 많이 남아 있으나 우리는 강력한 카드를 갖고 있다”며 최종 마무리와 전쟁 끝내기를 자신했다

미국과 이란이 마침내 총성를 멈추고 전쟁 끝내기 국면에 돌입했다

2월 28일 개전된 날까지 포함하면 107일만이고 제외하면 106일만에 전쟁 끝내기에 최종 합의한 것 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80회 생일인 14일 오후 트루스 소셜에 올린 공지에서 “이란 이슬람 공화국고의 평화 딜이 완전 끝났다”면서 “모두에게 축하한다”고 전쟁 끝내기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 해협은 즉각 재개방되고 미국의 해상 봉쇄도 즉각 해제된다”고 밝히고

“전세계 모든 선박들은 이제 엔진 시동을 걸고 석유를 곳곳에 흐르게 하라”고 선언했다

미국과 이란은 오는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합의안에 공식 서명하게 되는데 서명 즉시 호르무즈 해협 이 재개방되고 미군의 해상봉쇄도 해제돼 세계 석유수출의 20%나 차지하고 있는 석유 공급로가 다시 열리게 된다

공식 서명식에는 JD 밴스 부통령이 미국 대표로 참석할 수도 있고 G-7 정상회의에 참석차 파리를 방문 중인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참석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JD 밴스 부통령은 15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60일간의 협상에서 최종 타결지어야 하는 세부 사안들이 많이 남아 있으나 우리는 강력한 카드들을 갖고 있다”며 유리한 협상 결과를 매듭지을 것으로 자신헸다

최대 쟁점으로 이란의 장기간 핵포기를 확약받기 위한 구체적인 방식과 사찰, 검증체계와 미국이 제공할

동결자금과 경제제재 해제 수준과 규모, 일정 등을 결정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란은 영원히 핵무기를 생산하거나 구입하지 않기로 확약했다

이란은 핵무기급인 90% 보다는 약간 낮지만 65%까지 농축한 고농축 우라늄 450키로그램을 국제감시

아래 자국에서 희석해 폐기하기로 동의했는데 이번 세부협상에서 언제까지 어떤 방법으로 폐기할지등을 결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그 대신 이란의 동결 자금 250억달러를 풀고 경제제재도 해제해 석유수출을 계속 허용하기로 했는데 즉각적일지, 단계별로 나눠 해제할 지 등을 확정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부 협상이 난항을 겪을 수도 있으나 미국이 대규모 공격을 재개해 전면전으로 비화되는 일은 없을 것 으로 관측되고 있다

공식 서명과 세부협상과는 상관없이 이미 미국과 이란 전쟁이 사실상 끝남에 따라 유가급락에 돌입해 유가급등에 따른 물가 급등, 경제 악화 사태가 급반전되고 다시 정상화될 것 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