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가부채가 4월말 현재 31조 2700억달러로 한해 국내총생산(GDP)인 31조 2200억달러를 넘어 선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에게 빚지고 있는 국가부채가 총생산을 추월해 빚더미위에 올라서게 된 것은 코로나 사태시의 일시 적인 때를 제외하면 2차 세계대전이래 처음 발생한 것이다
지구촌 유일의 슈퍼파워 미국이 갈수록 빚더미에 짓눌려 통제불능 사태에 빠져들고 있다
미국의 국가부채는 4월말 현재 31조 2700억달러로 한해 국내총생산(GDP)인 31조 2200억달러를 넘어 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CBS 뉴스가 5일 보도했다
국가부채가 국내총생산을 추월한 것은 코로나 사태시의 일시적 기간을 제외하면 2차 세계대전때 2년 간 겪었던 이래 처음 발생한 것이라고 이 방송은 지적했다
더욱이 미국의 국가부채 31조 2700억달러는 공공에게 지고 있는 빚 만을 계산한 것이다
정부기관들 사이의 부채까지 모든 것을 합한 미국의 국가부채는 5월초 현재 39조 2000억달러를 넘고 있다
이는 미국인구 3억 4250만명 1인당 11만 4000달러씩 빚지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다
미국의 국가부채가 국내총생산을 추월하게 된 주된 요인들로는 막대한 감세안으로 세입은 그만큼 줄어
든 반면에 사회보장연금과 메디케어 등 복지예산은 갈수록 급증하고 국방비가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초대형 트럼프 감세조치로 2025년 한해 2조 220억달러나 세입이 줄어들게 됐다
반면에 인구 고령화에 따른 복지예산이 갈수록 확대돼 2025년 한해 사회보장연금으로 1조 5800억달러,
메디케어 의료보험으로 9970억달러를 지출했다
게다가 국방비는 한해에 9170억달러나 지출했는데 이란과의 전쟁까지 치르면서 1조달러이상으로 급등 하고 있다
여기에 기준금리도 고금리에서 동결되는 바람에 이자돈으로 지불해야 하는 규모가 1조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미국의 국가부채는 앞으로도 매년 눈덩이 처럼 불어나 통제불능에 빠질 것으로 경고받고 있다
미국의 국가부채는 2035년이면 50조 64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미국은 국가부채 뿐만 아니라 가계부채도 2025년 4분기 현재 18조 8000억달러에 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