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체류자들 30만명의 소셜 시큐리티 연금과 10만명이상의 메디케어 혜택을
박탈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모든 연방혜택을 금지한다는 정책을 실행하기 위해 대대적인 포착에 나서 대거 공공혜택을 차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내 불법체류자들에게 모든 연방복지 혜택을 차단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실질적인 실적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체류자들 30만명 가까이 소셜 시큐리티 연금을 차단했다”고 공개했다
또한 “10만명이상에 대해서는 메디케어 이용자격을 박탈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2기 출범 초에 소셜 시큐리티 연금과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푸드 스탬프 등 연방 혜택 을 불법체류자들이 이용하지 못하도록 전면 금지하는 정책을 공표했다
전면 금지를 시행하기 위해 소셜 시큐리티와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푸드스탬프 등 데이터 베이스 시스템 을 전면 조사해 이용 자격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을 포착해 내는 대규모 작업을 벌여왔다
소셜 시큐리티에서 이미 지난해 8월 상당한 실적을 낸 것으로 발표됐다
당시 불법체류자 27만 5000명의 소셜 연금을 박탈한 것으로 발표됐는데 올해 현재까지 30만명으로 더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사회보장국 데이터 베이스 시스템에선 사망자와 불법체류자들을 포함해 더 이상 자격없는 1240만 명 이나 명부에서 삭제한 것으로 밝혔다
불법체류자들 가운데 일부가 소셜 시큐리티 연금이나 메디케어를 이용할 수 있었던 이유는 체류신분이
없어도 일해서 돈을 벌면 봉급에서 사회보장세와 메디케어 세금을 원천징수 하기 때문에 10년 40점을
쌓아 자격을 얻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불법체류자들에게는 모든 연방혜택을 전면 금지하는 강경책을 시행하고
있어 소셜 연금 30만명, 메디케어 10만명이 박탈당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연방과 주정부가 기금을 분담하고 공동 운영하고 있는 저소득층 의료보험인 메디케이드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책으로 등록자들이 1년간 330만명이나 급감했다
메디케이드와 CHIP 아동건강보험 등록자들은 트럼프 취임전 8200만명에서 취임 1주년을 맞았던 올 1월에는 7900만명으로 330만명이 급감한 것으로 연방정부가 밝혔다
그중의 25%인 82만명 정도가 불법체류자들로 추산되고 있다
빈곤층 식품 지원인 SNAP, 즉 푸드스탬프 이용자들도 4280만명에서 1년만에 3850만명으로 430만명이 나 급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