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르무즈 핵심 항로 기뢰 완전 제거, 유조선 안전항해, 유가급락 가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호르무즈 해협의 핵심 항로에 설치됐던 기뢰들을 완전 제거하는데 성공해 유조선들이 안전하게 항해하게 되고 유가도 급락할 수 있을 것으로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게 새로 기뢰를 개설하는 선박들을 즉각 격침시킬 것이라고 통보하고 미 해군과

공군의 보호아래 유조선들이 호르무즈 해협의 중심 항로를 들어가고 나올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른바 로우키로 단행해온 이란과의 전쟁 전략에서 핵심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선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트루스 소셜에 “미 해군으로부터 방금 보고를 받았다”면서 “호르무즈 해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핵심 항로에 설치됐던 기뢰를 완전 제거하는데 성공했다”고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기뢰 완전 제거로 유조선 등 각국의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의 핵심 항로를 미 해군과 공군의 보호아래 안전하고 자유롭게 항해 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이란에게 경고장을 통보했다며 “앞으로 새로 기뢰를 매설하려는 선박들은 미군 들이 즉각적이고도 체계적으로 격침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를 위해 미국은 우주군 사령부에서 이란 선박들의 새 기뢰 매설 시도를 공중 감시하고 미 해군과 공군 이 포착시 무관용으로 즉각 격침시키게 될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미국은 그동안 이란의 경제 봉쇄와 함께 로우키 작전의 핵심으로 호르무즈 기뢰 완전 제거를 통한 해상 통제권 확보를 단행해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강조하고 있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핵심 항로 아래에 수중 드론들을 투입해 100기 이상의 기뢰를 포착해 냈으며

민간 업체에 제거와 폭파 작업을 맡겨 완수해 낸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의 핵심 항로에 설치됐던 100기 이상의 기뢰를 완전 제거하는 로우키 작전에서 목표를

달성함에 따라 지구촌 석유수출량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유조선 항해와 석유

공급이 획기적으로 늘어나 국제유가를 급락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제유가는 25일 3.5% 안팎 급락해 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82달러, 영국 브렌트유는 87달러를 오르 내리고 있다

미국내 휘발유값은 아직 4달러 9센트에 머물고 있으나 곧 하락세를 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핵심 항로의 기뢰 완전 제거 성공은 트럼프 행정부에게 상당한 파급효과를 안겨 줄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미국의 기뢰 완전 제거로 유조선 등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항해하는 것으로 확인되면 이란의 호르무즈 통제권이 사실상 미국으로 넘어가고 향후 종전 협상에서도 이란의 협상력이 크게 약화되는 파급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악시오스 등 미 언론들은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