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는 빅딜이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 것으로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이 밝혔다
미국과 이란의 빅딜이 초읽기에 들어가자 국제유가는 추가로 5~6%씩 급락하며 80달러 아래로 떨어져 75달러 내지 79달러 안팎 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다시 총성을 멈추고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부터 합의하는 빅딜을 타결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국제유가를 80달러 아래로 급락시키고 있다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한다는데 합의하고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밝혔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4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미국과 이란간의 합의 가 오늘 내일 발표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베센트 재무장관은 호르무즈 재개방시 이란이 통행료를 부과하느냐는 질문에 “자유로운 이동이 될 것” 이라며 무료 항행에 합의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베센트 재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려 그안에 있는 수백척의 상선들이 빠져 나오게 되면 에너 지를 비롯한 각종 가격이 급락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지구촌 석유수출량의 20%나 통과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상품을 실은 상선들이 많아 에너지 가격은 물론 석유제품, 비료, 일반 상품 등의 가격 하락을 불러온다는 설명이다
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2차 대전이래 최대의 이란 공격을 단행하려던 계획을 전격 중지했다며 이는 협상이 가능하도록 기회를 달라는 각국의 요청에 의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국과 이란이 일단 총성을 멈추고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에 합의했다는 미국 재무장관의 언급에 즉각 국제유가가 추가로 급락하고 있다
국제유가는 베센트 재무장관 언급후에 5~6%나 추가로 급락해 8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4일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는 75달러, 영국 브렌트유는 79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뉴욕 증시의 3대 지수들은 모두 2%안팎 급등했다
미국과 이란 전쟁이 수그러들거나 종료되면 국제유가가 전쟁전의 67달러 수준으로 추가 하락하고 4% 까지 넘어섰던 미국 물가가 3% 아래로 진정되며 기준 금리는 인상에서 인하로 방향을 트는 연쇄 여파가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