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문호 ‘가족, 취업이민 대부분 수개월씩 진전 또는 오픈’

7월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과 취업이민의 대부분 범주에서 수개월씩 진전되거나 오픈돼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가족이민에서는 거의 모든 범주에서 수개월씩 추가 진전됐고 취업이민에서는 1순위부터 3순위까지 오픈된 범주들이 그대로 유지됐다

7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도 우려와는 달리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새로운 지침에 따라 미국수속 또는 한국 수속을 판정할 것으로 보여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국무부가 발표한 7월의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가족이민과 취업이민의 대부분 범주에서 수개월씩 진전 되거나 오픈되는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취업이민에서 박사급이 신청하는 1순위의 승인일과 접수가능일이 연속 오픈됐다

석사이상 고학력자들이 신청하는 취업이민 2순위의에서도 최종 승인일과 접수가능일이 동시에 오픈돼  우선순위 일자와 상관없이 영주권 신청서를 제출하고 승인받는대로 그린카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취업이민 3순위 학사학위이상과 숙련직에선 최종 승인일이 2024년 8월 1일로 두달 더 진전됐고 접수 가능일은 연속 오픈됐다

다만 이민서비스국이 새로운 지침에 따라 I-485 영주권 신청서를 제출하는 이민수속자들을 일일히 재검 토해 AOS라는 미국수속을 허용할 것인지, 아니면 한국수속을 요구할 것인지를 결정할 것으로 보여 긴장 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인들이 많이 신청하는 취업이민 1순위와 2순위, 3순위 숙련직 신청자들은 다수가 미국내 수속을 허용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7월의 문호에서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의 경우 최종 승인일이 2022년 3월 1일로 한달 더 개선된 반면 접수 가능일 은 2022년 8월 1일에서 멈췄다

취업이민 4순위 종교이민의 비성직자는 최종승인일이 2022년 9월 15일로 두달 진전됐으나 접수 가능 일은 2023년 1월 1일에서 제자리했다

취업이민 5순위 투자이민은 승인일과 접수일이 모두 계속 오픈됐다

7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에서 대부분의 범주에서 수개월씩 더 진전됐다

미 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최종승인일이 2018년 2월 1일로 5개월이나 나아갔고  접수 가능일은 2019년 1월 1일로 3개월 더 개선됐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2A 순위의 최종승인일은 2025년 1월 1일에서 제자리했 으나 접수가능일은 계속 오픈됐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승인일이 2017년 11월 22일로 두달 더 진전됐고 접수가능일은 2018 년 6월 8일로 두달 보름 개선됐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승인일이 2012년 4월 15일로 두달 개선됐지만 접수가능일은 2012년 12월 8일에서 멈췄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최종 승인일이 2009년 1월 1일로 2개월 더 나아갔고 접수일은 2010 년 3월 1일로 역시 두달 더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