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휴전연장 무기한 아닌 수일간, 호르무즈 대치로 위태로운 휴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분열을 이유로 통일된 제안이 나올 때까지 휴전을 연장했으나 무기한은

아니고 수일간 시간을 줄 것으로 보도되면서 언제 끝날지 모르는 불안감이 가셔지질 않고 있다

게다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들에 이어 이란 공화국 혁명수비대가 화물선들에 발포하고 나포하고 있어 종전 협상을 안개속에 몰아넣는 위태로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이 만료되기 직전 전격적으로 휴전연장이 발표됐으나 불확실하고 위태로운 휴전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분열을 이유로 통일된 제안이 나올 때 까지 휴전을 연장한다고 전격 발표해 무기한 휴전 연장으로 받아들여 졌으나 미 관리들은 무한정이 아니라 수일간 시간을 주려는 것 으로 밝히고 나서 혼란과 불안을 야기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주 휴전이 22일 저녁 끝나지만 무한정으로 휴전을 연장하는게 아니라 분열된 이란 정권이 하나로 통일된 제안을 내놓도록 3일 내지 5일 시간을 주려는 것이라고 악시오스가 22일 보도 했다

특히 그간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로 미루어 어느 날 갑자기 휴전 연장을 끝낼 수도 있어 무기한 휴전이라 기 보다는 수일간 연장으로 해석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이에 따라 언제 깨질지 모르는 휴전 속에서 미국과 이란, 그리고 파키스탄을 비롯한 중재국들이 2라운드

협상을 재개해 협상을 타결 지으려는 막후 노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라운드 종전협상이 미뤄진 대신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놓고 미군과 이란의 공화국 혁명수비대가

위태로운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란 공화국 혁명 수비대는 아직 가동하고 있는 쾌속선을 동원해 화물선들에게 발포하거나 아예 2척을 나포한 것으로 발표했다

이에 앞서 미군들은 봉쇄선에 접근하려던 이란 선박에 발포한 후 헬기를 동원해 미 해병대원들이 선상에 올라 컨테이너들을 수색하는 장면까지 보여주고 있다

아직 미군함과 이란 혁명수비대 전투함들이 직접 부딪히지는 않고 있으나 군사적으로 충돌하면 물론이 고 통제권을 둘러싼 기싸움만으로도 종전 협상 재개를 가로막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란은 강경파 뿐만 아니라 온건파들도 미군들이 해상봉쇄를 풀어야만 종전 협상에 응할 수 있다고 맞서 고 있으나 미국은 이를 일축하고 호르무즈 봉쇄를 지속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가 봉쇄되면 미국이 손해보는 건 없으며 이란은 석유수출이 막혀 하루 5억 달러씩 손해보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