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해 한해동안 국경을 봉쇄해 불법입국 시도자들을 90%이상 급감시킨 반면에 미국내 불법체류자 체포와 추방은 2배이상 급증시켰다고 이민실적을 공표했다
트럼프 첫해 국경에서 불법입국 시도자들을 8만 6000명 체포한 후 단 한명도 석방하지 않아 전년도 보다 90%이상 급감시켰으며 불법체류자 강제추방은 44만 3000명으로 근 2배 급증시켰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가 2기 첫해인 2025년 한해 동안 획기적인 이민실적을 부각시켜왔으나 분야별로 유례 없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예산안에서 보다 구체적인 실적을 제시했다
첫째 출범 첫날부터 국경을 봉쇄한 덕분에 1년동안 국경에서 체포한 불법입국 시도자들은 8만 6000명 으로 급감시켰다고 밝혔다
바이든 시절인 전년도 한해 동안 체포한 불법입국 시도자들은 95만 6000명이었다는 점에서 10분의 1 이하로 급감시킨 것으로 트럼프 행정부는 강조했다
더욱이 트럼프 행정부는 캐치 앤드 릴리즈, 즉 불법체류자들을 잡았다가 미국내에서 그대로 풀어주는 정책을 중단시켜 첫달을 제외하고는 11개월 연속으로 단 한명도 석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둘째 미국내에서 대대적인 이민단속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불법체류자들의 체포와 구금, 추방에서 전례 없는 신기록을 세웠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첫해에 하루 평균 체포한 불법체류자들은 지난해 6월 3000명 쿼터 설정후 지난해 12월에는
하루 1300명 체포라는 기록을 세웠다
올 3월에는 그보다 다소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하루 1000명을 체포하고 있다
바이든 시절을 포함해 근년 10년동안 평균으로 하루 350명을 체포해왔는데 트럼프 2기에서는 그보다 3~4배나 급증시킨 것이다
셋째 체포후에 한명도 풀어주지 않는 정책으로 이민구치시설에 수감하는 구금자들이 급증했다
트럼프 2기 출범시에는 이민구치시설에 860명이 구금돼 있다가 이민단속이 본격 전개되면서 바로 다음 달인 지난해 2월에는 2만 4500명으로 급증했다
올 2월에는 6만 8000명이나 구금돼 신기록을 세웠다가 미네소타 사태후 무차별 단속을 자제하면서
올 4월에는 6만명으로 감소했다
넷째 ICE에 의해 강제 추방된 불법체류자들은 트럼프 첫해 9개월이 포함된 2025 회계연도 한해 44만 3000명으로 밝혔다
바이든 시절인 전년도의 27만 1000명 추방 보다 17만 2000명, 63.5%나 급증시킨 것이다
여기에 초강경 이민정책을 견디지 못하고 미국을 스스로 떠난 외국태생들이 한해동안 220만명이나 되는 것으로 국토안보부가 추산하고 있다
한해 강제추방 목표 100만명에는 절반에도 못미치는 것이지만 비용을 훨씬 덜 들이는 자기추방, 자진 출국을 합하면 미국을 떠난 사람들이 근 300만명에 달해 실질적으로는 목표를 3배나 초과달성한 것 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