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초강경 이민단속법 시행 앞장 ‘불체자 들어오면 범죄, 거주민 학비 폐지’

불체자 플로리다 들어오면 주법상 범죄 추가, 살인 아동 성폭행은 사형 의무화 주내 이민단속 요원 50명, 서류미비 대학생들 저렴한 거주민 학비 적용 폐지 플로리다주가 초강경 이민단속법들을 새로 제정하고 시행에 돌입해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 보다 한발 앞선 행보를 취하고 있다 플로리다 주에선 이제 불법체류자들이 들어왔다가 적발되면 범죄자로 처벌받고 살인과 아동성폭행 범죄자등에 대해선 사형을 추구하며 서류미비 대학생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