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새로 기용한 마크웨인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이 이민단속 방식을 ‘조용한 표적 단속’으로 일대 전환하자 마가 추방연대가 이를 배반행위로 규정하고 대규모 추방을 재개하라고 요구 하고 나섰다
이민단속을 둘러싼 정면 격돌이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진영의 내홍으로 악화될 수도 있어 트럼프 대통령의 선택과 관리, 조율이 주목되고 있다
트럼프 공화당 진영안에서 이민단속 전략과 전술, 방식을 둘러싸고 정면 격돌이 벌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2기 각료들 중에선 처음으로 교체한 마크웨인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은 올 1월 말 미네소타에서 미국시민 2명이 총격에 사망한 사태를 계기로 이민단속 방식을 일대 전환하고 있다
첫째 트럼프 대통령과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은 이민단속에서 대규모 인원을 집중 배치해 전개하는 떠들썩한 길거리 급습과 무차별 단속을 중단하고 악한중의 악한, 형사범죄자, 최종 추방령 무시 잠적자 등을 체포하는 조용한 표적단속으로 바꿨음을 천명해왔다
최일선에서 무차별 단속에 앞장섰던 그렉 보비노의 국경순찰대 팀이 철수하고 더 이상 대대적인 불법 체류자 체포추방작전이 톱뉴스를 장식하지는 않고 있다
둘째 실제로 ICE가 체포하는 하루 평균 불법체류자들은 지난해 12월에는 800명이었다가 올 3월에는 500 명 으로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구치시설에 수감돼 있는 구금자들도 올 1월에는 7만명을 넘겨 최고치를 보였다가 현재 4월에는
6만명으로 1만명이나 급감했다
셋째 트럼프 대통령은 나아가 부정여론이 높아진 ICE의 이름에 내셔널을 추가해 NICE로 바꾸는 방안도 공개 지지했다
하지만 11월 중간 선거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트럼프-멀린 팀의 이민단속 방식 일대 전환은 같은 공화 당 진영내 에서 거센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
마가진영에서는 대규모 추방연대까지 결성하고 조용한 표적단속을 배반행위로 까지 규정하고 대규모
추방을 재개하라고 공개 요구하고 나섰다
매스 디포테이션 코울리션을 주도하고 있는 헤리티지 재단의 오버사이트 프로젝트는 조용한 표적단속을 유권자들에 대한 배반행위라고 규정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공약대로 사상 최대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 을 다시 전개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추방연대는 구체적으로 첫째 악한중의 악한을 체포한다는 조용한 표적단속에서 반대로 초대형 추방으로 다시 전환하라고 요구했다
둘째 불법체류자들이 더 이상 돈을 벌지 못하게 일턴 급습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셋째 모든 정부 부처들에서 전방위 초강경 이민정책을 강력히 집행해야 견디지 못하고 미국을 떠나는 자기 추방, 자진출국자들도 더 증가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