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명령 통해 ‘영어가 미국의 오피셜 랭귀지’ 지정 한국어 등 정부문건, 통역서비스 연방예산 없어질 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영어를 미국유일의 오피셜 랭귀지, 즉 공용어로 선포했다 이는 연방차원에선 250년 미국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며 한국어 등 외국어 지원이 대거 끊기거나 축소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강경 이민정책의 표본 중 하나로 꼽혀온 영어의 미국 공용어 지정이 선포됐다 […]
행정명령 통해 ‘영어가 미국의 오피셜 랭귀지’ 지정 한국어 등 정부문건, 통역서비스 연방예산 없어질 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영어를 미국유일의 오피셜 랭귀지, 즉 공용어로 선포했다 이는 연방차원에선 250년 미국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며 한국어 등 외국어 지원이 대거 끊기거나 축소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강경 이민정책의 표본 중 하나로 꼽혀온 영어의 미국 공용어 지정이 선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