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미국의 선택 주사위는 던져졌다 ‘블루웨이브로 민주 상하원 동시 석권하나’

2026 미국의 선택인 11월 3일 중간선거에서 2억 1000만명의 등록 유권자들은 주사위를 던지고 선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집권당이 대체로 패배해온 역대 선거 결과에다가 블루 웨이브가 몰아쳐 민주당이 연방하원 다수당 탈환 은 확실하고 연방상원 다수당까지 장악할지 시선이 쏠려 있다

워싱턴 의회의 다수당을 결정하는 2026 미국의 선택에서 유권자들의 트럼프 공화당 심판으로 결론날 지

예의주시되고 있다

미국의 역대 중간선거에서 대통령이 속한 집권여당이 의석수를 대거 상실하는 기록을 남기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기 임기때에 치른 2018년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은 하원의석을 41석이나 상실 한 바 있어 이번에도 하원다수당을 민주당에게 빼앗길 것으로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트럼프 1기때인 2018년 중간선거에선 이에 비해 공화당이 상원의석을 두석 늘린 바 있어 이번에도 비슷한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절대 다수의 언론들과 여론조사, 정치분석기관들은 2026 중간선거에선 트럼프 공화당이 하원의석을

20석 이상 상실해 다수당을 민주당에게 빼앗길 것으로 확실시 하고 있다

435명 전원을 새로 뽑는 연방하원의원 선거에선 민주당이 22석 내지 26석을 빼앗아 235내지 241석

을 차지해 200석 아래로 떨어지는 공화당으로부터 하원 다수당을 탈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연방상원의원 100명중에 35명을 새로 뽑는 상원선거에서는 민주당이 4석을 빼앗으면 다수당을

탈환하고 공화당이 2석이하 상실로 방어하면 다수당을 지키기 때문에 승부를 속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보수적인 정치매체 리얼 클리어 폴리틱스가 주요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한 최종 판세에서는 민주당이  필요한 4석을 빼앗아 51대 49로 연방상원 다수당까지 석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민주당 후보들이 공화당 의석을 빼앗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주지사를 지낸

쿠퍼 후보가 11포인트 차이로 압도하고 있어 공화당 현역의원이 은퇴한 공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공화당 아성으로 꼽히고 있는 텍사스에서 민주당의 탈라리코 후보가 3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어 40 년 만의 민주당 상원의원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공화당 우세지역인 오하이오에서 민주당 브라운 전 상원의원이 3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어 화려한 컴백을 고대하고 있다

공화당 현역의원들이 자리를 지켜온 캔사스에서는 민주당 해밀튼 후보가 4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어

근 100년만의 민주당 상원의원 당선을 기원하고 있다

메인주에서도 민주당 잭슨 후보가 공화당 콜린스 현역상원의원에 근 4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다

민주당이 최종 판세 분석대로 이들 5곳중에 4곳을 이기면 상원 다수당까지 탈환하게 된다  

공화당 상원은 2석이하 상실로 방어하면 50대 50 가부동수에다가 JD 밴스 부통령의 캐스팅 보트로 상원 다수당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 되도록 총력전을 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