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유엔총회 연설 이란에 최후통첩 ‘협상타결 짓든지 아니면 절멸시킨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이란에게 협상을 타결 짓든지, 아니면 이슬람 공화국을

절멸시킬 것이라며 사실상 최후 통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3일 중간선거 직후 이란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천명해와 최후의 선택이 임박하고 있음을 강하게 경고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국제사회에 사실상의 최후 통첩을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이란 지도부에게 협상을 타결짓든지, 아니면 이슬람 공화국 을 절멸시킬 것이라고 최후 통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테헤란과 거래를 성사시킬 것인지,아니면 이슬람 공화국을 절멸시킬 것인지 최후 선택의 순간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들과 거래를 성사시켜 그들이 재건하고 이전보다 더 대단한 나라로 만들도록 허용할 것인지, 아니면 이슬람 공화국을 신속하게 절멸시켜 더 이상 사람들과 나라들을 죽이고 파괴시키 지 못하게 할지 중에서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강력 경고는 그동안 SNS와 인터뷰를 통해 경고해온 내용과 거의 같은 것이지만

무대가 전세계 정상들이 모이는 유엔총회 연설이라는 점에서 이란과 국제사회에 보내는 최후통첩으로

간주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 결단은 11월 3일 중간선거 직후에 단행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이란 전쟁이 중간선거가 끝나는 직후에 종전될 것이라고 밝혀왔다

트럼프의 선호 옵션은 여전히 이란과의 협상을 타결해 호르무즈 해협과 후티반군에 의해 막히기 시작한 홍해 석유수출로를 다시 열고 더 이상 폭격없이 전쟁을 끝내는 방안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그 다음 옵션은 이란을 경제적으로 옥죄어 협상을 타결 짓고 전쟁을 끝나는 경제압박, 봉쇄 방안으로

보인다

마지막 옵션은 미국의 군사력을 다시 총동원해 이란의 지도부, 군사시설은 물론 사회기반시설까지 완전

파괴하는 대규모 군사작전을 재개하는 방안으로 꼽히고 있다  

미군은 이미 항공모함 애브라험 링컨 호를 조지 워싱턴 호로 교대시키고 20여척의 군함으로 해상공격을 재개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B-1 전략 폭격기, B-2 스텔스 폭격기, F-35 스텔스 전투기 등 공군력을 총출격시키 려 하고 있다

심지어 내이비 실 팀 6, 델타포스, 육군 레인저 부대 등 특수부대 병력을 출동시켜 이란의 석유수출 기지 인 하르그 섬 등을 전격 장악하는 제한적인 지상전 태세까지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