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가부채 40조달러로 미국민 비싼 모기지, 융자, 인플레 직격탄

미국의 국가부채가 끝내 40조달러를 돌파함에 따라 미국민들은 더 비싼 이자를 물고 주택 모기지와 학자융자금, 중소기업 론을 사용하게 됐으며 인플레이션에도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경고되고 있다

미국민들은 국가부채가 늘어날수록 학자융자금 상환액은1%, 주거비는 1.2 내지 2.3%, 중소기업론은

1.9%나 더 내게 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국가부채가 트럼프 1기 때인 2017년 20조 4900억 달러에서 트럼프 2기 때인 올 8월 18일에

40조 달러를 돌파해 10년만에 두배 불어났다

이는 미국민 1인당 11만 6500달러, 납세자만 보면 36만달러씩 빚지고 있는 셈이다

미국민들이 국가부채를 직접 갚지 않고 있어 체감하지 못하고 있으나 실생활에서 막대한 피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미 언론들과 경제 싱크탱크들은 경고하고 있다

첫째 국가부채가 늘어날수록 미국민 가계부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주택 모기지 이자율이 떨어 지지 않아 모기지 상환에서 더 많이 내야 한다

주택 모기지 이자율은 미 재무부 국채 10년물의 수익률과 연동돼 있는데 최근들어 국채 수익률이 4.7% 대로 최고치 행진을 계속하고 있어 30년 고정 주택 모기지 이자율도 6.50 내지 6.76%나 기록하고 있다

컨퍼런스 보드에 따르면 국가부채 40조달러 돌파로 미국민들의 주거비는 1.2% 내지 2.3%나 늘어날 것 으로 경고되고 있다

둘째 주택 모기지에 이어 두세번째로 많은 학자융자금 상환액도 1% 늘어나고 중소기업론도 1.9% 증가 할 것으로 컨퍼런스 보드는 내다봤다

셋째 정부는 물론 가계에서 이자돈 내는데 주력하고 있어 실질적인 복지나 실생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미국정부는 40조달러 가운데 국채 등으로 일반 대중에게 빚지고 있는 공공 부채 32조달러에 대해 1년

이자만으로 1조 2000억달러나 쏟아붓고 있다

이는 국방비 9500억달러를 추월하는 막대한 예산을 이자돈 물기에 쓰고 있는 것이다

미국민들도 모기지와 학자융자 상환금, 자동차 할부와 신용카드 사용에서 매달 소득의 절반정도를 쓰고

있어 생활고를 개선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넷째 국가부채 40조달러와 가계부채 19조달러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불러와 미국민들의 소득을 보이 지 않게 날려 버려 빚 부담을 가중시키는 동시에 생활고를 악화시킬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미국의 CPI 소비자 물가는 지난 5월 4.2%로 치솟았다가 6월 3.5%, 7월 3.4%로 다소 진정됐으나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불안으로 언제든지 재악화될 수 있어 우려를 불식시키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