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초대형 이란공격 전격 중지, 협상 전환, 유가 80~85달러 아래로 급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초대형 이란공격을 단행하려던 계획을 전격 중지하고 협상국면으로 180도 전환 함에 따라 국제유가가 80달러 내지 85달러 아래로 급락하고 있다

호르무즈 재개방을 위한 이란과 오만간의 협상을 중심으로 외교 해결이 다시 모색되고 있어 중동 긴장 완화와 유가급락, 주가급등을 불러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한번 이란과의 전면전 비화 대신에 협상국면 전환으로 180도 방향을 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토요일로 계획했던 최대 규모의 이란 공격을 전격 중지하고 협상국면으로 180도 전환 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은 “2차 세계 대전이래 최대 규모로 이란공격을 단행할 계획이었으나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 카타르, 오만, 심지언 이란까지 요청해와 전격 중지시켰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는 협상의 형태로 이야기 하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임박하는 이란의 비핵화를 포함한 협상이 3일 오후에 재개될 것이라고 강조 했다

그러나 이란 외교부는 미국과는 직접 협상하지 않고 있으나 금명간 협상할 계획도 없다고 부인했다

이란은 대신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과 향후 운영 등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밝히고

있다

미국이 사상 최대 규모의 이란 공격을 단행할 경우 이란도 총반격에 나서 전면전으로 비화되는 전운이 짙어질 것으로 우려돼 왔다

긴장고조로 국제유가는 또다시 배럴당 100달러에 도달한 바 있다

그렇지만 미국의 이란 공격 전격 중지가 발표되자 국제유가도 다시 80달러와 85달러 아래로 급락하고 있다

국제유가는 3일에도 5~6%씩 급락해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는 79달러, 영국 브렌트유는 83달러 안팎 에서 거래되고 있다

뉴욕증시의 3대 지수들은 일제히 1~2%나 급등했다

자존심을 건드리는 이란의 기습 공격에 분노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언제든지 초대형 이란공격을

단행하고 중동지역 전면전으로 비화될 위험은 여전히 도사리고 있으나 전격 중지 소식만으로도 유가

급락과 물가진정, 경제개선과 증시호조를 가져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