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동 미군병력 대폭 증강 ‘B1 전략 폭격기로 초토화, 특수부대 지상전 태세’

미국이 이란에 대한 파상공격을 재개하려는 듯 중동지역 미군병력을 대폭 증강 배치하고 있다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B-1 전략 폭격기들을 본격 출격시키고 있어 지하핵시설에 대한 벙커버스터 투하를

예고하고 있고 내이비 실과 육군 레이저 부대 등 특수부대를 출동시키고 있어 호르무즈 해협이나 하르그 섬 장악을 위한 지상군 투입까지 시사하고 나섰다

이란과의 전쟁 끝내기에 성공하지 못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에 대한 파상공격은 물론 전면전 재개까지 선택권을 제시하기 위해 중동지역 미군 병력이 대폭 증강 배치되고 있다

미국은 항공모함 2개 전단과 구축함 11척을 포함한 전함 17척을 유지해 왔을 뿐만 아니라 다시 전면전 에 버금가는 미군병력 증강 배치에 나섰다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B-1B 랜서 전략 폭격기들이 4월 이래 처음으로 출격하기 시작했다

B-1 전략 폭격기의 출동은 미국이 이란의 산악지대에 있는 핵시설에 2000파운드 짜리 벙커 버스터를  다시 투하할 조짐으로 해석되고 있다

F-35 스텔스 전투기, F-16 전투기들도 영국과 독일에서 중동지역으로 증파되고 있다

EA 37 전자전기, 공중급유기들도 긴급 이동하고 있다

미 해병 신속원정군 1개 부대 2500명과 육군 제 82 공수사단도 출동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특히 특수부대중에 특수부대라는 미 해군 내이비 실과 특수작전시 선봉에 서는 육군 레인저 부대도 중동 지역에 배치돼 지상작전을 벌일 태세를 보이고 있다

내이비 실과 육군 레인저 부대가 충돌 준비에 돌입한 것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연안이나 이란의 석유

수출기지인 하르그 섬 등을 장악하는 지상작전도 불사할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이 깨지고 호르무즈 해협 뿐만 아니라 홍해의 바브엘만데브 해협 까지 친이란 후티 반군에 의해 막히자 인내심이 소진되고 있어 전면전에 버금가는 대규모 공격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수도 테헤란까지 공격 범위를 넓히고 핵시설, 군시설 뿐만 아니라 교량과 발전소 등 민간 기반시설까지 초토화할 것으로 경고해왔다

예멘에 있는 친이란 후티 반군의 홍해 해협 봉쇄와 사우디 유조선 공격에 대해 사우디 아라비아가 보복

공격을 단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란이 중동지역의 미군기지들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하자 바레인과 쿠웨이트가 처음으로 전투기 들을 출격시켜 이란 공습에 나서 중동지역 전반으로 확전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