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민 노년층과 장애인 등 7000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메디케어가 7월 1일부터 체중감량, 비만치료제 도 커버해 주기 시작했다
메디케어에서 커버받으면 환자들은 350달러의 약값 대신에 한달 50달러의 코페이먼트만 내면 되지만
72시간 걸릴 것으로 보이는 사전승인을 받아야 한다
위고비와 젭바운드 등 인기있는 체중감량, 비만 치료제가 마침내 메디케어에서도 커버받기 시작했다
메디케어 당국은 7월 1일부터 체중감량 또는 비만 치료제로 쓰이는 위고비와 젭바운드 등에 대해 커버
해주는 시범 프로그램을 시행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위고비 주사제와 복용약, 젭바운드의 주사제, 화운데이요 복용약을 구입할 때 메디케어에서 커버해주게 된다
메디케어에서 커버해주면 350달러 였던 처방약값 중에서 50달러만 코페이먼트로 내면 된다
다만 의료진의 처방전이 있어야 하고 약국 등에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를 운영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대리하게 된 의료보험사 휴매나로부터 사전승인을 받아야 한다
휴매나는 72시간안에 보험 커버를 사전 승인해 줄 것으로 밝히고 있으나 시행 초반에는 다소 밀릴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하지만 이번 메디케어 커버는 7월 1일부터 2027년 말일까지 18개월 동안만 시범시행하게 되고 그후
정식 도입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와함께 거의 같은 약품 성분과 효과로 인정받고 있는 당뇨치료제들인 오젬픽 등은 아직 메디케어
커버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
대신 체질량 지수가 정상을 넘어서고 있고 심장병, 신장병, 고혈압, 예비 당뇨 등의 병력이 있는 환자들 은 의료진의 처방과 약국 등의 사전 승인을 얻어 메디케어 에서 커버 받을 수도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시니어들과 장애인 등 7000만명이나 이용하고 있는 메디케어는 오리지널 이외에도 처방약 프로그램인 메디케어 D 또는 처방약도 포함하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로 운용되고 있다
오리지널 메디케어와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또는 셔플먼트 플랜에 가입하고 있는 대다수 메디케어 이용 자들은 체중감량, 비만 치료제를 구입할 때 50달러의 코페이먼트만 내면 되는 혜택을 보기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계 제약사들에 대한 관세를 물리지 않는 대신에 처방약값을 대폭 할인받을 수 있게 조치하고 있다
아직 메디케어로 커버받지 못하고 있는 당뇨치료제인 오젬픽 주사제의 경우 TRUMP RX 웹사이트에 가면 할인 쿠폰을 프린트 아웃 할 수 있어 400달러 이상에서 199달러로 반값 할인 받아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