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1위에서 3위까지 대도시들인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시카고의 인구가 줄어드는 반면 14위인 노스 캐롤라이나 샬로트 등지에 대거 몰려들고 있다
인구가 급증하는 중대 도시들은 주거난, 교통난 등이 악화되면서 “우리는 가득찼다”는 구호를 내걸고
자제시키는 정책으로 급선회하고 있다
미국내 대도시들의 인구 이동에서 새로운 특성이 생겨나고 있다
주거난, 교통난, 고생활비에 시달리는 최대 도시들의 인구는 줄어들고 있는 반면 10위권 안팎의 중대 도시들은 급증하고 있다
이제는 전국 14위 인구를 가진 노스 캐롤라이나 샬로트 등 인구가 급증하는 중대도시들이 연대해 “우리 는 가득찼다”는 구호를 내걸고 자제시킬 수 있는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미국 제 1의 대도시인 뉴욕시는 거주인구가 2020년 인구센서스에서 880만명을 넘었으나 2025년 현재 는 858만명으로 2.5% 감소했다
2위인 로스앤젤레스의 인구는 390만명에서 387만명으로 0.76% 줄었다
3위인 시카고는 274만명에서 273만명으로 0.54% 감소했다
4위인 텍사스 휴스턴은 남부로 많이 몰려드는 광범위한 인구이동 특성 덕분에 230만명에서 240만명 으로 4% 증가했다
5위인 애리조나 피닉스는 161만명에서 167만명으로 3.6% 늘어났다
인구가 가장 많은 1위에서 3위까지의 최대 도시들의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반면 10위권 중대도시들의
인구 증가세가 심상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로 미국내 14위인 노스 캐롤라이나 샬로트는 1년동안 2만명이나 몰려들어 10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샬로트의 인구는 2020년 센서스에서 87만 5000명 이었으나 2025년에는 96만 5000명으로 급증했다
13위인 산호세의 99만명을 곧 추월하는 동시에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워싱턴 수도권 대도시들을 보면 22위 워싱턴 디씨는 69만명에서 69만 4000명으로 0.6% 소폭 늘었다
이에 비해 30위인 볼티모어는 58만 5000명에서 57만명으로 2.7%나 줄어들었다
주요 대도시들 가운데 6위 필라델피아는 160만명에서 157만명으로 2%가까이 줄었고 13위 산호세는 101만명에서 99만명으로 떨어지면서 2.3% 감소했으며 17위 샌프란시스코는 87만 4000명에서 82만 6000명으로 5.5%나 급감했다
이에비해 남부 지역 대도시들인 7위 텍사스 샌안토니오는 143만명에서 155만명으로 8% 급증했고 12위 텍사스 어스틴은 96만명에서 100만명을 넘기며 4%이상 증가했으며 11위 플로리다 잭슨빌은 95만명에서 102만명으로 7.2%나 대폭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