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민들의 경제신뢰도가 4년만에 최저치로 추락하고 있어 트럼프 공화당에게 중간선거에서 타격을 가할 것으로 경고되고 있다
미국경제가 좋다는 미국민 여론은 16%에 불과한 반면 나쁘다는 여론은 49%나 되며 트럼프 정책 중에서
물가는 찬성 27, 불신 72%로 가장 저조하고 이란전쟁 33대 66, 경제정책 34대 65%, 이민정책 40대 59% 로 모두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란과의 전쟁과 유가급등으로 초래한 미국의 인플레이션으로 트럼프 공화당이 11월 중간선거전에서
심각한 타격을 맞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경제에 대한 미국민들의 신뢰도가 40년만의 물가폭등을 겪었던 2022년 이래 4년만에 최악으로 추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갤럽의 여론조사 결과 경제가 좋다고 대답한 미국민들은 고작 16%에 불과한 반면 그저 그렇자는 34%, 나쁘다는 여론은 49%로 나타났다
미국경제가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미국민 여론은 20%에 불과한 데 비해 더 나빠질 것으로 낙담하고
있는 미국민들은 76%나 됐다
이는 미국민들의 경제신뢰도가 최악의 물가급등을 겪었던 2022년 이래 4년만에 최저치로 추락한 것이다
40년만에 물가급등을 겪었던 2022년에는 경제가 좋아질 것이란 기대가 13%, 나빠질 것이란 낙담은 85%나 된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여론 지지율로 바닥을 좀처럼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와 입소스의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대통령 업무 지지율은 36%, 불신율은 62%로
올초 최저치였던 40% 보다 더 떨어졌다
전쟁과 유가급등에 따른 물가급상승으로 트럼프 전체 지지율과 정책 지지율을 모두 부정적으로 급락 시키고 있다
트럼프 인플레이션에 대해선 지지 27%, 불신 72%로 가장 최악을 기록했다
이란전쟁에 대해선 지지 33%, 불신 66%로 부정여론이 두배나 높았다
트럼프 경제 전반에 대해선 지지 34%, 불신 65%로 나타났다
아직도 그나마 낫다는 트럼프 이민정책에 대한 지지율은 40%, 불신율은 59%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