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으로 불법노동자들의 세금보고까지 막아 세수입을 10년간 5000억달러나 손해 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불법체류자들은 그동안 전체의 50%는 세금보고를 해왔고 한해에 1000억달러 가까이 세금을 내왔는데
세금보고를 막고 있어 세수입의 손실이 불가피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가 체류신분 없는 2000만명이상을 내보내겠다는 사상 최대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은
막대한 예산투입 뿐만 아니라 대규모 세입손실을 불러오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들의 세금납부와 세금보고를 사실상 가로 막고 있어 연방세수입을 10년간
5천억달러나 상실할 것이라는 추산이 나왔다
예일대 버짓 랩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불법노동자들의 50% 정도 세금을 내왔는데 이를 가로막고 있어 연방정부의 세수입이 10년간 최소 1470억달러 내지 최대 4790억달러나 사라지게 될 것으로 나타
났다
미국내 불법노동자들은 전체의 50%정도가 한해에 1000억달러에 가까운 세금을 내고 있는 것으로 IRS
통계에서 밝혀졌다
2022년 한해동안 불법체류자들은 967억달러의 세금을 납부했다
그중에서 연방세로는 사회보장세 257억달러, 메디케어 세금 64억달러 등 594억달러의 세금을 냈다
주정부와 로컬세로는 판매세와 부가세 151억달러, 재산세 104억달러 등 373억달러의 세금을 납부했다
그런데 트럼프 2기 출범후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이 펼쳐지고 있는데다가 IRS의 납세정보 를 ICE 이민단속국과 공유하기 시작했고 불법체류자들의 ITIN 넘버 사용도 막을 태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세금보고에서 라티노 고객들을 많은 둔 회계사들은 이구동성으로 세금보고가 50% 내지 75%나 급감했다고 전하고 있다
불법체류자들의 사회보장세와 메디케어세 등 연방세는 일해서 받는 봉급에서 원천징수되기 때문에
연방정부의 세수입의 급감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으나 아예 이민단속에 이용될 것이므로 캐시잡으로
바꿔 세금을 내지 않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불법노동자들이 납부해온 한해 1000억달러에 가까운 세수입 중에서 절반정도인 10년 5000 억달러는 연방세수입이 줄어들 것으로 예일대 버짓 랩은 지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