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중국방문과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연쇄 회담을 통해 환상적인 무역거래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중국은 이란에 무기를 보내지 않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통과 전쟁 끝내기를 돕기로 했으며 미국의 석유와 항공기, 농산물을 더 사들이기로 약속했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공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9년만에 중국방문과 6개월만의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회담을 통해 새로운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환상적인 무역거래를 이뤄냈다고 자평했다
첫째 이란 문제에 있어서는 중국이 이란에 무기를 보내지 않고 미국의 전쟁 끝내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은 이란문제와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고 무료통행을 유지 하며 핵무기를 가져서는 않된다는데 입장을 같이 한 것으로 백악관이 밝혔다
여기에 중국은 이란에 무기를 보내지 않기로 약속하고 미국의 석유도 사들이기로 했다고 트럼프 대통령 은 밝혔다
그러나 이란의 석유를 90%나 수입하고 있는 중국이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해주길 미국은 바라고 있으나 생존 모드로 나선 이란에 대한 영향력 행사는 제한적이어서 미국과 이란이 전쟁 끝내기를 위해선 직접 풀어야 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중국은 보잉 항공기 200대를 구매하겠다고 밝혀 기존의 150대 보다 50대 늘렸으나 미국측 기대인 500 대 구입에는 절반에도 못미친 것으로 CNBC 등 미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중국은 미국 석유를 사겠다고 약속했으나 언제부터 얼마를 구매할 것인지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동행한 미국의 거부이자 대표적인 CEO들 12명 가운데 막판에 전격 합류한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따라간 것으로 볼 때 미국이 최신 AI용 H200 칩의 중국 판매를 승인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미 언론들은 해석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지난해 무역전쟁시 기싸움을 벌였던 관세 문제에 대해선 이번에 거의 논의하지 않아 관세 전쟁 또는 무역전쟁의 재발 보다는 정상적인 무역거래와 투자를 지향하게 될 것으로 미 언론들은 내다보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지난해 10월 관세전쟁과 무역전쟁에서 1년 휴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이전에 향후 양국 관계와 무역투자 거래 등을 결정해야 한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곧 미중 양국이 무역위원회와 투자위원회를 신설해 무역과 투자에서 협력 방안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예고했다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9월 24일 미국을 방문키로 했다고 미국측이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