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누가 오래 버티나 벼랑끝 대치와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붕괴상태라며 호르무즈 해협을 가능한 한 빨리 개통시키자고 제안해 왔다”고 공개했는데 이란은 1단계 종전, 2단계 핵협상안을 내놓아 아직 해법을 찾지는 못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2라운드 종전 협상을 열지도 못한채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누가 오래 버티나 벼랑끝 대치를 지속하고 있어 지구촌 곳곳의 경제 타격도 계속 무거워 지고 있다
종전의 끝이 아직 보이지 않자 국제유가는 28일 다시 100달러 내지 105달러로 올랐고 뉴욕 증시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이란이 우리에게 붕괴상태라며 호르무즈 해협을 가능한한 빨리
개통하기를 원한다고 알려왔다”고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를 풀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란도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 처럼 호르무즈 해협의 무조건 개통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해 주지는 않고
있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로 이란의 석유수출을 막아 저장시설 문제를 야기하며 돈줄을 말리고 있어
오래 버티지 못하고 협상 테이블에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이란은 미국의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다수당 지위를 빼앗기면 트럼프 대통령의 입지마저
크게 흔들릴 것으로 보고 수개월 버티기에 돌입한 것으로 내비치고 있다
이란은 중재국 파키스탄, 그리고 오만과 러시아 등과 논의한 결과 미국에게 1단계로 종전과 호르무즈 완전 개통을 매듭짓고 2단계로 핵협상을 갖자고 제안한 것으로 미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이에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프로그램 제거가 최우선 목적이기 때문에 이란의 2단계 분리협상 안을 수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미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악시오스 등 미 언론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버티기 대결에서 겉보기에는 이란이 불리한 것으로
보이나 보이지 않는 카드를 갖고 있어 미국이 유리하다고 속단하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석유수출을 하루 200만 배럴 씩 중지당하고 있어 5억달러씩 손해보고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지적하고 있다
여기에 이란은 석유저장시설이 차고 넘치고 있어 심각한 저장시설 문제를 겪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란은 한척당 200만 배럴을 담을 수 있는 대형 유조선 20척을 운용하고 있어 떠다니는 유류 저장 시설로 두달을 버틸 수 있는 것으로 악시오스는 추산했다
그리고 연안 저장시설도 있어 3주를 버틸 능력이 있다고 악시오스는 계산했다
특히 이란의 이슬람 공화국 수비대는 소형 유조선들과 육로를 통해 밀거래로 석유수출을 해서 돈을 버는 자금줄을 갖고 있어 11월 선거때까지 수개월을 버틸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미 언론들은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