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정책으로 이민노동력이 120만명이나 급감함에 따라 페이롤 택스 세입이 한해에 260억달러나 줄어들게 됐으며 장기화시에는 사회보장 연금이 1인당 1년에 평균 한달치인
2000달러 이상 날아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이와함께 이민노동력에 크게 의존해온 건축, 농장, 요양원 등이 직격탄을 맞고 있으며 식품가격, 집값, 헬스케어 비용 등을 급등시키는 여파를 불러오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정책은 불법체류자들을 대거 추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합법이민도 반감 시키고 있고 이는 이민노동력의 급감을 초래하고 있다
이민노동력의 급감으로 이에 의존해온 건축, 농장, 요양원 등 헬스케어, 서비스 업종 등에서 인력난을
겪고 있고 이는 모든 미국인들에게 직격탄을 가하고 있다
그중에서 눈에 띠는 여파는 이민노동력 급감에 따른 페이롤 택스 세입급감으로 모든 은퇴자들에게
사회보장 연금이 1년에 한달치나 사라지게 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트럼프 2기 1년 반 동안 이민노동력이 185만명 급감한 것으로 밝힌바 있다
그중에 불법으로 일해온 이민노동력이 최소한 120만명이 강제추방 또는 자진추방으로 급감한 것으로
계산되고 있다
불법노동자 120만명이 사라짐에 따라 이들이 봉급에서 원천징수돼 납부해온 페이롤 택스가 연간 260억 달러나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트럼프 초강경 이민정책이 지속되면 2034년까지 이민노동자들이 납부해온 페이롤 택스가 2034년에는
8.6% 감소할 것으로 계산되고 있다
그럴 경우 사회보장연금을 받고 있는 미국민 7000만명이 1년에 1인당 2152달러의 연금을 깎이게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는 사회보장연금을 받는 미국인 7000만명이 앞으로 평균 1달치인 2000달러 이상 깎이고 11개월 치만 받을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아니면 사회보장 기금의 소진 시기가 현재 2032년 보다 더 앞당겨 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민노동력의 급감으로 심각한 타격을 보고 있는 업종들로는 농업이 대표적인데 이 직종에서는 전체의 42%가 서류미비 노동자들이었고 69%가 외국태생 근로자들이기 때문이다
미국내 농장들에서는 제철 수확을 하지 못해 농산물이 그대로 썩어버려 과일 채소 가격이 올라가고 농장주들에게 국가차원에서 보상해 주는 등 부작용을 겪고 있다
건축업에서는 전체의 3분의 1이 외국태생들인데 이민노동력의 급감으로 일손이 부족해 새집 건축허가 가 올해 10.9%나 급감했으며 주택거래가 부진한데도 집값이 계속 오르는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다
너싱 홈 요양원, 홈 헬스케어, 성인이나 차일드 케어 등에서도 일손부족과 비용상승 등을 겪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