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종전에 잠정합의 후 수정제안 다시 기싸움, 유가도 또 오름세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잠정합의후 수정제안을 내걸고 교전까지 벌이는 등 다시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전쟁 끝내기가 지연되면서 유가도 다시 오름세로 돌아서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끝내기가 다시 늦춰지고 유가는 또 오르고 있다

종전안의 무산까지는 아니지만 잠정 합의까지 발표하고도 최고 지도부의 최종 승인 대신 수정제안을 내 놓으면서 군사적 교전까지 벌여 또한번의 기싸움에 돌입해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잠정합의안을 놓고 백악관 상황실 회의를 두시간여 동안이나 가졌으나 최종 승인하는 대신 수정제안을 이란측에 보냈다

이란 최고 지도부도 수정안을 내놓을 것으로 맞대응하고 있다

최종 타결이 늦춰진 가운데 미군은 이란 남부의 방공망과 드론기지에 대한 전투기 폭격을 단행했다

이란의 이슬람 공화국 혁명 수비대는 쿠웨이트 주둔 미군기지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고 드론 공격을

가했다

양측 모두 엄청난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 기싸움 성격의 교전으로 간주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잠정합의 중에서 미국이 이란의 동결자금 해제에 부담을 느끼고 이란의 답변이 너무 늦게 진행되고 있는데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잠정합의에서 이란측에 더 강화된 조건들을 수정제안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고 있고 중대 변화는 없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이란측에 대한 강한 분노를 터틀이는 게 아니라 미국내에서 민주당과 일부 공화당 의원들이 빠르게 진행하려는 나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성토해 최종 승인을 미루고 있는데 내부 문제때문 인 것으로 시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이란의 종전을 위한 기본합의, 양해각서는 소폭의 수정을 거쳐 머지않아 최종 승인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은신중인 이란의 최고지도자가 트럼프 대통령의 수정제안을 받아 보고 판단한후 최종승인하는데

적지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잠정합의에 최종 승인하는 대신 수정제안을 보냈고 군사적 교전까지 벌어졌다는 소식 에 국제유가는 배럴당 94달러 내지 97달러로 다시 7~8%나 급등하고 있다

미국내 휘발유값도 6월의 첫날 전국 평균으로 4달러 32센트로 급락하지 못하고 거의 제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