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0개주 전체 4달러 고유가 고통, 7개주 5달러, 1개주 6달러 넘어

미국내 50개주 전체가 갤런당 휘발유값이 4달러를 넘는 고유가 고통에 진입하고 있다

전국 평균 휘발유값은 4달러 56센트로 이란과의 전쟁이후 53%인 1달러 58센트나 급등했으며 7개주 는 5달러, 캘리포니아 1개주는 6달러까지 넘어섰다

미국 이란 전쟁이 개전 3개월을 목전에 두고도 끝내지 못하고 있고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유가급등을

제지하지도 못하고 있다

국제유가가 100달러내지 105달러를 오르 내리고 있는 반면 미국내 휘발유 값은 하루 2센트씩 여전히 오르고 있다

결국 미국내 50개주 전체가 4달러 이상의 휘발유값을 기록하고 있어 고유가 고통을 체감하고 있다

미국내 평균 휘발유값은 20일 갤런당 4달러 56센트로 AAA는 집계했다

거의 매일 2센트씩 오르고 있다

전국 평균 휘발유값 4달러 56센트는 2월 28일 미국-이란 전쟁의 개전이래 53%, 즉 1달러 58센트나 급등한 것이다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이고 있는데 7개주는 5달러를 넘었고 캘리포니아 1개주는 6달러까지 넘은 지 오래됐다

최고치를 보이는 캘리포니아의 주평균 휘발유값은 6달러 15센트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주유류세 면제 조치로 최저치를 보이는 조지아는 4달러 1센트로 무려 2달러 14센트나 차이나고 있다

미국민들은 당장 25일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여행길에 나설 때 고유가 고통을 실감할 것으로 보인다

메모리얼 데이 연휴에 미국민들은 4500만명이나 50마일 이상 여행길에 나설 것으로 AAA는 추산하고

있다

그중에 87%인 3910만명은 자동차 여행객들이어서 주유소에서 고유가를 실감하게 된다

지난해 메모리얼 데이 때에는 갤런당 3달러 17센트 였던 평균 휘발유값이 올해에는 4달러 56센트까지

1달러 40센트나 급등해 한번에 15갤런을 넣으면 20달러나 더 지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내 휘발유값은 올 여름 중반까지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리지 않으면 역대 최고치까지 갈아치우고

전국 평균으로도 갤런당 5달러 3센트를 기록할 것으로 개스버디의 패트릭 드 한 수석분석가는 경고하 고 있다

현재까지 미국내 휘발유 가격의 최고치는 40년만에 인플레이션을 겪었던 2022년 6월 14일의 5달러

016센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