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외국인들의 반미, 테러옹호에 이어 커크 암살 등 정치폭력 찬양도 추방한다

찰리 커크 암살 계기 정치폭력 찬양하는 외국인들 비자나 영주권 박탈 추방 반미주의, 반유태, 친하마스에 이어 정치폭력 찬양도 강력 처벌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들이 반미, 테러옹호에 이어 찰리 커크의 암살 등 정치폭력을 찬양하는 경우 비자 발급을 거부하는 것은 물론 미국에 있으면 비자나 영주권을 박탈하고 추방할 것으로 공개 경고했다 귀화시민권자들도 소송을 통해 시민권 박탈을 모색할 것으로 보여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