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회계연도 새 쿼터 배정에 따른 진전 한달만에 끝나 가족이민, 취업이민 최종승인일, 접수가능성 거의 동결 11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과 취업이민에서 거의 전면 제자리 했다 연간 쿼터의 새 배정에도 불구하고 전달에 반짝 진전된 것과는 달리 11월 한달동안에는 답보상태를 겪게 됐다 새로운 2026 회계연도의 두번째 달인 11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과 취업이민에서 첫달의 반짝 진전됐던 상태에서 거의 머물렀다 국무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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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문호 ‘가족이민 2A 1년 반, 취업이민 2순위 3개월 진전’
새 2026 회계연도 시작으로 새 연간쿼터 배정 사용 가족이민 2A 순위, 취업이민 2순위 최종 승인일 가장 많이 개선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연간 쿼터의 새 배정으로 최종승인일이 가족 이민 2A 순위에서 1년 5개월이나 급진전됐고 취업이민 2순위에선 3개월 개선됐다 특히 제자리 걸음해온 가족이민의 최종 승인일이 오랜만에 전 순위에서 모두 진전됐다 새로운 2026 회계연도를 시작하는 […]

9월 문호 ‘취업이민, 가족이민 거의 전면 동결’
올 회계연도 마지막 문호에서 거의 제자리 가족 2A 접수일만 두달 진전, 나머지 동결 올 회계연도의 마지막인 9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에서 거의 전면 동결됐다 가족이민 2A 순위의 접수가능일만 2개월 진전됐을 뿐 다른 모든 범주에선 제자리에서 멈췄다 올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는 9월 영주권 문호에선 역시 거의 한발자욱도 나아가지 못해 새로운 회계연도 가 시작되는 10월에나 진전을 기대할 수 […]

8월 문호 ‘취업이민 2순위 6주 후퇴, 거의 대부분 제자리’
취업이민 2순위 최종 승인일 6주 후퇴, 비성직자 중지 가족이민 모든 순위 최종 승인일 제자리 동결 8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의 2순위 최종 승인일이 6주나 후퇴하고 거의 대부분은 제자리하는 등 한달만에 다시 답보상태에 빠졌다 가족이민은 한달만에 진전이 멈췄고 취업이민에선 후퇴와 비자 불능까지 나왔다 국무부가 14일 발표한 8월의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취업 이민에서 박사급이 신청하는 1순위의 승인일 과 […]

7월 문호 ‘가족이민 대부분 큰폭 진전, 취업이민 일부 소폭 진전’
가족이민 최종 승인일 대부분 범주에서 최대 8개월 급진전 취업이민 최종 승인일 일부에서 오픈과 수주 진전, 동결로 희비 7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의 승인일이 대부분 범주에서 큰 폭으로 진전된 반면 취업이민은 일부 에서 소폭 개선됐다 가족이민 2A 순위의 승인일은 8개월이나 급진전됐으며 취업이민은 두범주에서만 수주개선에 그쳤다 미국 이민신청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영주권 문호는 진전과 동결을 번갈아 하고 있는 것으로 […]

6월 문호 ‘가족이민과 취업이민 세 범주씩 승인일 큰 폭 진전’
가족이민 1순위와 3순위 승인일 근 3개월 진전, 2B 순위 두달 개선 취업이민 2순위 근 4개월, 3순위 숙련직 5주 나아가 6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과 취업이민의 세범주에서 최종승인일이 수개월씩 큰 폭으로 진전됐다 가족이민의 세범주 승인일이 근 3개월이나 진전됐고 취업이민의 세범주에서 한달 내지 4개월이나 개선 됐다 미국 이민신청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영주권 문호가 6월에 가족이민과 취업이민에서 각 세범주에서 큰 […]

5월 문호 ‘가족이민 두범주만 소폭 진전, 취업이민 전면 동결’
가족이민- 2A 순위 접수일, 4순위 승인일과 접수일 진전 취업이민-전달과 같게 나와 제자리 5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의 두범주만 소폭 진전됐을 뿐 취업이민은 전면 동결됐다 한달은 반짝 진전됐다가 다음달에는 동결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미국 이민신청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영주권 문호가 4월에 진전됐다가 5월에는 다시 거의 제자리 했다 국무부가 발표한 5월의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취업이민 전순위의 승인일과 접수일이 전면 […]

4월 문호 ‘승인일 가족이민 모처럼 큰폭 진전, 취업이민 소폭 개선’
가족이민 승인일 3범주 2개월 내지 9개월 급진전 취업이민 4~5주 내지 근 4개월 개선 4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그린카드를 받을 수 있는 최종 승인일에서 가족이민이 모처럼 큰 폭으로 진전됐고 취업이민은 소폭 개선됐다 종교이민은 임시예산안이 마련될 때까지 또다시 일시 중지됐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래 제자리 하던 영주권 문호가 4월에는 모처럼 적지 않은 움직임을 보였다 4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답보상태를 면치 […]

3월 문호 ‘취업이민 소폭 진전 대폭 후퇴 희비, 가족이민 제자리’
승인일 취업 2순위 6주, 비숙련직 7주 진전, 비성직자는 1년 4개월 후퇴 트럼프 출범이래 느림보 또는 동결 지속, 이민수속자들 불안 3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의 2순위와 비숙련직에서 6~7주 진전된 반면 비성직자 종교이민은 무려 1년 4개월이나 후퇴해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이에비해 가족이민에선 전순위에서 단 하루도 변화 없이 전면 제자리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래 영주권 문호가 거의 제자리하고 있어 미국이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