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르 수사 멜라니아, 머스크에 불똥 튄다 ‘공화의원 이민서류 거짓 있으면 누구나 박탈추방’

일한 오마르 민주당 하원의원의 이민사기에 따른 귀화시민권 박탈과 추방을 겨냥한 연방당국의 수사의 불똥이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여사와 세계 제 1의 부자, 일론 머스크에 튀고 있다

2006년 시민권을 취득한 멜라니아 여사는 1996년 방문비자로 미국에 와서 모델일을 해서 불법으로 일해 돈을 벌었다는 의혹을 사왔고 일론 머스크는 스탠포드 대학원에 유학왔다가 중퇴하고 워크퍼밋 없이 창업해 이민법을 어겼다는 의문을 불러 일으켜 왔다

일한 오마르 민주당 하원의원이 이민사기로 자동 귀화시민권자가 됐기 때문에 시민권을 박탈하고 추방 해야 한다는 트럼프 공화당 진영의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그 불똥이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여사와 세계 제 1의 부자 일론 머스크에게 튀고 있다

특히 같은 공화당의 플로리다 출신 랜디 파인 연방하원의원이 멜라니아 여사나 일론 머스크에게도 같은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공개 언급하고 나서 불씨가 옮겨 붙고 있다

헤브류 해머 즉 유태계 망치 라는 별명을 가진 랜디 파인 연방하원의원은 뉴스전문 뉴스네이션에 출연해 오마르 하원의원의 이민신분에 대한 정밀조사가 멜라니아 여사나 일론 머스크 등 유명인사, 고위층에도 실시되어야 하느냐는 앵커질문을 받고 “오마르가 처음이지만 마지막이 돼서는 안된다”고 답변했다

특히 멜라니아 여사와 머스크에도 오마르 의원과 같은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믿느냐는 질문에 랜디 파인 하원의원은 “나는 이들에 대한 상황이나 주장을 알지 못한다”고 전제하면서도 “이민서류에 거짓이 있으면 누구나 시민권을 박탈하고 추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랜디 파인 하원의원은 일한 오마르 하원의원이 시민권을 취득했을 때는 적법한 이민서류를 제출하지

않고도 시민권을 취득하는 일종의 사기 행위가 풍토병 처럼 만연했었다면서 최소한 199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 그때부터 귀화시민권을 취득한 모든 사람들에 대해 정밀조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랜디 파인 하원의원을 비롯한 공화당 의원들이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나 일론 머스크에 대한 이민신분 조사에 앞장서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1월 3일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다수당을 탈환하고 일한 오마르 하원의원의 귀화시민권 박탈 과 추방이 본격 추진되면 불길이 멜라니아 여사와 머스크에게로 겉잡을 수 없이 번질 가능성도 배제되지 못하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2006년에 귀화시민권을 취득했으나 미국에 처음 왔을 때인 1996년 9월과 10월 두달 동안 방문비자로 모델일을 해 돈을 벌어 불법 취업, 이민법 위반에 해당된다고 AP 통신이 2016년 대선 당시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멜라니아 여사 측은 방문비자로 와서 모델일을 제안받고 H-1B 비자로 전환하는 기간이었다고 해명

해왔다

하지만 멜라니아 여사가 2001년 영주권을 취득하며 노벨상 수상자 등 특출난 능력 소유자들에게 해당

되는 취업이민 1순위로 그린카드를 취득해 그런 자격이 있었는지 의문을 사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1995년 스탠포드 대학원에 입학했다가 중퇴하고 ZIP2를 창업했는데 합법 워크퍼밋을

받기 전에 일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폭로한 바 있다

머스크는 이에대해 J-1 비자에서 H-1B 비자로 전환하는 기간중 이었다며 불법 취업 등 이민법 위반을 강력 부인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