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시진핑 백악관 정상회담 ‘AI 인공지능, 안보기술 협력 강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백악관 미중정상회담에서 “양국이 AI 인공지능의 개발 과 규제에 대해 체계적으로 협력하고 안보기술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미중 양국은 관세무역 휴전을 11월 10일에서 내년 1월까지 두달 연장하고 새로운 AI 통보 메가니즘과 AI 대화를 구축키로 했으며 중국은 미국청년들을 5년간 10만명을 초청하고 곧 우호의 사절로 판다 2마리를 애틀란타 동물원에 보낼 것으로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년만에 미국을 국빈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화려하고도 웅장한 환영 행사로 환대한 것으로 갈등과 경쟁, 긴장을 뒤덮고 두 슈퍼파워, 두 거인의 우호협력을 과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24일 베푼 백악관 공식 환영식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펑리유안 영부인에게 레드 카펫과 군의장대는 물론 B-2 스텔스 폭격기, F-22 스텔스 전투기의 환영 비행 등으로 최고의 예우와 환대를 지속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우리 두사람은 그동안 엄청난 발전을 이룩했으며 오늘 결정할 안보와 기술  사안들은 앞으로 수십년간 평화와 번영을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답사에서 “나는 트럼프 대통령과 미래를 향해 안정적인 코스로 미중관계의 거함 을 이끌 준비가 돼 있다”고 화답했다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최근 중대 담론으로 떠오른 AI 인공지능의 개발과 규제에 대한 협력, 이란전쟁을 포함한 안보협력, 양국의 관세무역 경쟁 등을 중점 논의했다

첫째 미국과 중국은 1년간 유지하고 있는 관세무역 휴전을 당초 11월 10일 종료에서 내년 1월 10일로 두달 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보다 장기간 시행할 수 있는 양국간 관세 무역 합의를 계속 추진키로 했다

둘째 양국정상들은 AI 인공지능의 개발과 규제와 관련해 체계적으로 협력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AI 인공지능은 인류에게 이로움을 주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AI 사고가 발생하면 서로 즉각 통보할 수 있는 AI 통보 메커니즘과 AI 대화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AI 인공지능시대에 선두를 지키려는 미국의 현상유지와 추격 또는 추월 하려는 중국의 인간통제

강조로 미묘한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셋째 시진핑 국가주석은 미국이 이란과의 종전 대화를 재개하도록 촉구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조속한 해결을 희망한다고 피력했다

넷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앞으로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을 중국에 초청할 것이라고 제시하고 곧 우호의 사절로 판다 두마리를 애틀란타 동물원에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