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올 7월 한달 동안 불법체류자들을 근 5만명이나 체포하고 3만 4000명을 추방 해 최고치 신기록을 세웠다
트럼프 행정부가 하루 2000명 체포 목표를 세운 후 7월에는 하루 1500명 체포, 1100명 추방으로 급증 시키고 있어 앞으로도 매달 신기록 행진을 이어갈 태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사상 최대 불법체류자 체포 추방작전이 올 여름에 한층 가열된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체류자 체포추방 실적이 6월부터 급증하더니 7월에는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국토안보부와 ICE의 통계에 따르면 7월 한달동안 체포한 불법체류자들은 4만 9570명으로 처음으로 월 5만명에 육박했다
이는 6웛의 체포자 4만 3020명 보다 15%나 급증한 것이다
불법체류자 체포는 올 1월 3만 8000명을 기록했다가 1월말 미네소타에서 미국시민 2명이 총격사망한 사태를 계기로 단속방식이 일대 전환되며 2월에는 3만명 아래로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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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5월까지도 매달 3만명대 초반을 이어갔다
그러다가 백악관에서 하루에 2000명씩 체포해야 한다는 새로운 목표치가 하달되면서 불법체류자 체포 가 6월부터 급증하기 시작했고 매달 신기록 행진을 보이고 있다
불법체류자 강제 추방은 체포 보다는 적은 규모로 이뤄지고 있다
7월 한달 동안 추방한 불법체류자들은 3만 3990명으로 나타났다
체포보다는 적은 규모 이지만 강제 추방도 6월의 2만 7200명 보다 급증한 것이다
강제추방된 불법체류자들은 올 1월과 2월에는 3만명대 초반을 기록했다가 3월부터 6월까지는3만명
아래로 떨어졌다가 7월에 다시 대폭 증가한 것이다
체포자들이 급증함에 따라 이민구치시설의 구금자들도 다시 늘어 8월 5일 현재 6만 6000명으로 다시
급증했다
7월 중 하루 평균 체포자들은 1500명으로 아직 2000명 체포 쿼터에는 못 미쳤고 강제 추방은 하루 1100명으로 나타나 8월에도 이민단속에 박차를 가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이민오피스에서 이민법원 절차를 밟고 있는 외국인들이 정례 체크를 받기 위해 나왔다가 대거 체포되고 있다
또한 공항에서 국내선 여객기를 타려던 외국인들이 TSA 교통안전청으로부터 탑승자 명단을 미리 건네 받고 체류신분을 확인한 ICE에게 무더기로 체포되고 있다
각 지역 주요 도로에서는 교통단속으로 추격전 끝에 체포되고 있는데 7월에는 텍사스와 메인주에서 2명이 총격에 사망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